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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0-09-09 11:54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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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경험 없는 70세 이상 5명 전원 패스트푸드 주문 '포기'
버스터미널서도 5명 중 3명 발권 실패
[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사진=연합뉴스)
외식업체와 버스 터미널 등 각 분야에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설치가 늘어나는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키오스크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1년간 전자상거래나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거래 경험이 있는 65세 이상 소비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이들 중 키오스크와 전자상거래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각각 81.6%, 59.7%였다. 둘 다 이용해 본 소비자는 41.4%였다. 키오스크 이용 경험이 있는 245명은 키오스크 이용 난이도를 평균 75.5점으로 평가했다. 100점은 '매우 쉬움', 0점은 '매우 어려움'을 의미한다.

업종별로는 유통점포(71.9점)의 키오스크를 가장 어려워했고, 병원(73.9점)과 외식업(74.6점), 대중교통(74.7점), 문화시설(78.8점), 관공서(79.5점) 등이 뒤를 이었다.

키오스크 이용 중 불편한 점(중복응답)으로는 '복잡한 단계'를 선택한 응답자가 51.5%로 가장 많았고, '뒷사람 눈치가 보임'과 '그림·글씨가 잘 안 보임'도 각각 49%, 44.1%를 차지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캡처)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와는 별도로 키오스크 이용 경험이 없는 65~69세 소비자 5명과 70세 이상 소비자 5명을 대상으로 실제 각 매장의 키오스크 사용 모습을 관찰한 결과에서도 대부분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실패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패스트푸드점에서는 70세 이상 소비자 5명 전원이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에 실패했다. 10명 중 5명은 익숙하지 않은 메뉴 분류 등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버스터미널 키오스크에서도 70세 이상 소비자 5명 중 3명은 발권에 실패했고, 10명 모두 발권 과정 중 최소 한 단계 이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자동무인화 기기에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은행원과 화상상담을 진행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에서도 10명 중 6명은 화상 연결 전 메뉴 선택과 키보드 조작에 어려움을 겪거나 실패했다.파워볼

업장별로 차이가 있지만, 고령자의 키오스크 사용을 돕기 위한 시스템은 대체로 미흡했다.

교통시설과 대형마트, 극장 각 6곳과 식당 12곳 등 총 30개 점포 중 대형마트 6곳은 모두 키오스크 전담 직원이 상주하고 키오스크에 '직원 호출' 버튼을 설치했다.

반면 나머지 24개 점포 중 키오스크 전담 직원이 있는 곳과 직원 호출 벨을 설치한 곳은 각각 패스트푸드점 1곳, 교통시설 1곳뿐이었다.

30개 점포 중 고령자용 키오스크 화면을 운영하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 키오스크 사용법을 게시한 곳은 9곳, 관련 음성 안내를 제공하는 곳은 16곳이었다.

소비자원은 이런 내용을 사업자에게 제공해 키오스크 운영 상황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부처에는 '공공 단말기 접근성 가이드라인'에 고령자용 화면 제공 조항 신설과 고령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버튼 크기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할 것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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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난 위대한 환경보호론자" 자찬하며 민주당 비난
경합주 최대 선거인단 걸린 승부처…NBC 여론조사 '동률' 초박빙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대선의 핵심 경합주이자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주를 찾아 이곳이 자신의 주소지라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를 맹공격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 주피터에서 '플로리다 주민을 위한 환경적 성취'를 주제로 한 연설에서 "환경 보호는 신성한 의무"라며 이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면서 "여기가 내 집(This is my home)"이라고 말했다.

뉴욕에서 태어나 맨해튼 트럼프 타워에 살면서 평생 '뉴요커'로 지낸 그는 작년 9월 주소지를 본인 소유의 마러라고 리조트가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로 옮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나의 행정부는 수백만 개의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음을 매일 증명하고 있다"며 "이것은 극단적 급진 좌파와는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고 민주당을 공격했다.

그러면서 "바이든의 계획은 중국, 러시아, 인도, 많은 다른 나라와 같은 세계 최악의 오염 유발자들에게 무료입장권을 주는 동시에 미국 중산층을 파괴할 것"이라며 "좌파의 의제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을 벌주자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트럼프는 위대한 환경보호론자"라고 자찬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후 멕시코만 일대에서 해상 원유 시추를 금지해온 조치를 플로리다 연안과 조지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로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플로리다는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위스콘신과 함께 대선 주요 경합주로 꼽히며 이 중 가장 많은 대통령 선거인단(29명)이 배정된 곳이다.

지난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2%포인트 차로 신승을 거뒀다.


2020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한편 이날 NBC방송과 마리스트폴이 발표한 플로리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는 투표 의사가 있는 유권자층에서 각각 48% 지지율로 동률을 기록,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조사 대상을 등록 유권자로 넓히면 트럼프 대통령(48%)이 바이든 후보(47%)에게 1%포인트 차로 앞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성(58% 대 38%), 백인(56% 대 41%)층에서, 바이든 후보는 여성(57% 대 40%), 흑인(83% 대 11%), 무당파(51% 대 40%)층에서 각각 우세했다.

이 조사(오차범위 ±4.5%포인트)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화로 진행됐다.

z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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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내후년 사전청약
용산정비창 등 서울 5000가구 우선 공급
관심 끌었던 태릉골프장 부지 일단 빠져
교통대책 세워 내년 2000가구 공급할 듯

분양가 상한 적용돼 시세보다 30% 저렴
실수요자 요구에 중형 물량 최대 50%로
“기성세대와 기존 주택 처분자엔 역차별”

내년 사전청약 들어가는 하남 교산지구 - 정부가 8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 장관 회의에서 수도권 공공택지 사전 청약 등 조기 공급 방안을 발표했지만 서울 물량이 적고 입주까지 4~5년 걸린다는 점에서 당장 집값을 잡기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내년 11~12월 1100가구, 2022년 2500가구 규모로 사전 청약에 들어가는 경기 하남시 교산지구 일대 모습.연합뉴스
정부는 사전 청약 대상인 수도권 공공분양 아파트 6만 가구 중 55%(3만 3000가구)를 신혼부부나 생애최초 특별공급(특공)으로 내놓는다. 청약시장에서 불리해 ‘패닉 바잉’(공포 구매)에 나선 30대의 내 집 마련을 돕고, 매매시장으로 진입할 수요를 묶어 집값 안정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사전 청약 가구의 30%(1만 8000가구)는 신혼부부 특공, 25%(1만 5000가구)는 무주택 실수요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생애최초 특공으로 구성된다. 신혼부부 특공은 자녀가 많은 사람이 유리한 가점제를 기본으로 하되 동점일 땐 추첨제를 적용한다. 생애최초 특공은 추첨이 기본이다.파워볼실시간

사전 청약은 내년 하반기와 2022년에 각각 3만 가구씩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3기 신도시(18만 가구 중 분양물량 12만 가구)의 사전 청약 물량은 2만 2200가구다. 서울 송파구와 가까워 선호도가 높은 하남 교산지구는 공급물량 3만 2000가구 중 3600가구가 사전 청약 물량으로 배정됐다. 서울 용산정비창 공급물량 1만 가구 중 3000가구를 포함해 서울의 사전 청약 물량은 5000가구 수준이다. 정부는 사전 청약 물량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으로 주변 시세보다 평균 30% 저렴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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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청약 일정을 보면 내년 7∼8월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 1100가구를 비롯해 남양주 진접2지구 1400가구가 나온다. 내년 9∼10월에는 남양주 왕숙2지구 1500가구와 성남 낙생 800가구, 11∼12월에는 하남 교산 1100가구와 고양 창릉 1600가구, 남양주 왕숙 1지구 2400가구 등이 사전 청약 대상이다. 2022년 상반기에는 남양주 왕숙 1지구 4000가구와 고양 창릉 2500가구 등이 나오고, 하반기엔 용산정비창 3000가구가 사전 청약으로 진행된다.

관심을 모았으나 이번 발표에서 빠진 서울 태릉골프장 부지의 경우 교통 대책을 수립한 뒤 내년 하반기쯤 2000가구가 사전 청약 물량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과천청사 부지나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 등에서도 각각 1500가구가 내년 사전 청약 물량으로 검토되고 있다. 국토부는 이를 포함하면 서울의 사전 청약 물량이 당초 5000가구에서 1만 가구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공공분양 단지는 30평형대 중형 아파트를 지을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있었다. 국토부가 이번에 전용면적 60~85㎡(25~32평형) 주택 비중을 현행 15%에서 30~50%로 확대하는 것은 청약 신청자 12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0%가 “60~85㎡를 선호한다”는 답변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3기 신도시 등이 적기에 교통 인프라를 완비할 수 있도록 지하철 연장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에 끝내기로 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신혼부부보다 연령이 높은 기성 세대와 내 집을 마련하겠다고 기존 주택을 판 사람들에겐 역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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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주식 등 플러스 전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국내 자본시장의 큰 손인 연기금과 공제회의 금융자산 운용 수익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다. 이미 채권 부문에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로 전환했으며, 최근 주식 수익률 역시 상반기 부진을 속속 탈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본격적으로 하반기부터는 초저금리에 기반한 막대한 유동성 효과의 힘으로 코로나19 충격을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학연금의 올해 7월 말 기준 기금 수익률은 5.44%로 집계됐다. 전달 2.49%보다 두 배가 넘게 뛰어오른 수치다. 사학연금은 1월과 2월 각각 5.89%, 5.07% 수익률에서 3월 마이너스(-) 4.12%까지 내려온 이후 4월 -0.65%, 5월 2.64%, 6월 2.49% 등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아직 7월 수익률을 공개하지 않은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공단 등도 증시 회복 등에 힘입어 상반기에 대부분 수익률을 회복했다. 1분기 -6.08% 수익률을 냈던 국민연금은 상반기 0.5%의 수익률로 반전에 성공했다. 공무원연금의 6월 말 기준 자산운용 수익률 역시 0.5%를 기록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플러스 수익을 올렸다. 공제회인 교직원공제회과 경찰공제회의 경우에도 상반기에 각각 5.4%, 4.2%의 수익률로 선방했다.

연기금과 공제회의 수익률 회복세는 채권 부분에서 두드러졌다. 주요 국가들의 기준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채권평가이익이 늘면서 채권 수익률이 대폭 개선된 영향이다. 채권은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평가이익이 늘어나는 구조를 지닌다.

사학연금의 7월 누적 국내 및 해외채권 수익률은 각각 5.17%, 12.31%을 나타냈다. 6월 말 기준 국민연금은 국내 채권 2.13%, 해외채권 7.90% 등을 올렸다. 공무원연금의 채권 수익률은 2.2%로 집계됐다.

증시 반등 여파로 주식부문의 수익률 역시 하나둘씩 플러스로 돌아왔다. 사학연금의 경우 6월까지 2~3%대 마이너스 상태였던 주식 수익률이 7월 들어 플러스로 전환했다. 사학연금의 7월 누적 국내 직접 주식투자 수익률 4.04%, 국내 간접 주식투자 수익률 3.95%, 해외 간접 주식투자 수익률 6.29% 등을 나타냈다. 국민연금은 상반기 국내 주식 -2.41%, 해외주식 -3.46%를 올렸으며 공무원연금은 -2.90%를 기록했다.

상반기에는 대다수 연기금과 공제회들이 주식부문에서 소폭 마이너스였지만 막대한 유동성 효과로 인해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공무원공단의 경우에도 7월 말 기준 국내 주식 5%, 해외 주식 2%대의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연기금 관계자는 "금리가 이미 낮은 상황에서 각국 정부의 통화정책과 정책효과 등으로 인한 막대한 유동성의 힘으로 증시에 부동 자금이 계속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는 채권 부문에 이어 주식 부문에서도 빠른 수익률 회복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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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동물의료센터, 신체 절개 않고 방광결석 수술

강아지와 고양이.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VIP동물의료센터가 강아지, 고양이의 요로결석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 쇄석술'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 중 한 곳에 생기는 단단한 물질이다. 요로결석이 생기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등 증상을 보인다. 레이저 쇄석술은 수술부위 절개 없이 치료한다는 점에서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동물병원들은 요로결석 제거를 위해 수술부위 절개를 최소화하는 최소침습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법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레이저 쇄석술이 도입되면서 방광과 요도 부위를 절개하지 않고 가느다란 내시경을 이용해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는 물론, 레이저를 이용한 결석 제거 수술도 가능해졌다.

김지현 VIP동물수술센터 외과과장은 "기존 체외충격파 쇄석술은 작게 부서진 결석 조각이 요관이나 요도의 재폐색을 유발하기도 했다. 신장의 출혈 또는 기능 저하, 결석 종류에 따라 분쇄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제한적으로 사용했다"며 "이 때문에 동물들의 대부분은 개복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요로결석 레이저 쇄석술을 위해서는 요관까지 진입 가능한 비뇨기 내시경을 요도에 삽입한다. 그리고 직접 영상을 보면서 홀뮴야그 레이저(Holmium-YAG Laser)로 결석을 분쇄해 제거한다. 이는 비침습적 수술방법으로 감염위험, 출혈, 통증을 최소화해 반려동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

VIP동물수술센터에서 시행하는 요로결석 레이저 쇄석술은 요도, 방광, 비강(코 안쪽) 등 다방면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 비뇨기 내시경과 홀뮴야그 레이저는 무절개 결석 쇄석술 외에 다양한 종양치료에도 활용된다.

방광에서 흔히 발생하는 악성종양인 이행상피암종(TCC)의 경우 조직검사를 위해서는 개복을 해야 한다. 종양이 방광내에 생기다 보니 수술로는 제거가 거의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 내시경 장비는 방광내 종양의 조직검사가 가능하다. 또 홀뮴야그 레이저를 이용한 종양 제거술을 통해 방광종양으로 인한 배뇨곤란을 해결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비강내 발생하는 종양 역시 수술 부위를 절개하지 않고 레이저로 제거가 가능하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VIP동물의료센터 관계자는 "요로결석증은 개, 고양이에게서 발병하는 흔한 질병이다. 하지만 수술을 위해 신체를 절개하는데 대한 보호자들의 우려가 있었다"며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들을 더욱 안전한 상태로 수술하기 위해 비뇨기 내시경과 홀뮴야그 레이저를 들여오게 됐다"고 밝혔다.


VIP동물의료센터는 9일 요로결석 등 수술을 위해 비뇨기 내시경과 홀뮴야그 레이저를 들여오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VIP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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