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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21 18:14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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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 A 소속 박효준, 올 시즌도 빅리그 도전 이어간다
-지난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좋은 활약…코로나19 사태로 시즌 취소 불운
-한국에서 개인 훈련하며 준비…2월 중순 출국 예정
-“김하성 형 빅리그 진출 나도 바랐던 일…빅리그 무대에서 만나면 정말 좋겠죠”

빅리그 무대 도전을 이어가는 박효준(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빅리그 무대 도전을 이어가는 박효준(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박효준(24)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 시즌 미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 A팀 스크랜턴/윌크스-바레 레일라이더스 소속으로 빅리그 도전을 계속 이어간다.

1월 20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엠스플뉴스와 인터뷰에서 박효준은 “매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해 왔고 올해도 마찬가지다. 빅리그 콜업을 목표로 끝까지 해보고 싶다”며 “스프링 트레이닝이 열리는 2월 중순쯤 출국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복귀? 아직 이르다…마지막까지 도전할 생각”

박효준은 지난해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효준은 지난해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1년은 힘든 시간이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박효준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준 뒤 트리플 A에서 출발해 시즌 중 빅리그의 부름을 받는 그림을 그렸다. 첫 테이프도 잘 끊었다. 시범경기 7경기에 교체 출전해 빅리그 투수들을 상대로 5타수 2안타 2볼넷 타율 0.400에 OPS 1.171을 기록했다.

“몸도 잘 만들었고, 무엇보다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미국 생활하면서 그렇게 몸 상태가 좋은 건 처음이었어요.” 박효준의 말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감염병 사태가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미국 현지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고 미국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언하면서 결국 3월 14일 스프링캠프가 중단됐다. 메이저리그는 60경기 단축 시즌을 진행했지만, 마이너리그는 모든 레벨에서 시즌이 취소되는 사태를 맞았다.

“구단에서 소속 선수들에게 집으로 돌아가 대기하라고 통보했습니다. 3월경 한국에 돌아왔어요.” 박효준의 말이다. “처음엔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얼마 안 가 다시 돌아갈 거란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좀처럼 상황이 좋아지지 않더군요. 오히려 더 나빠졌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귀국 후 박효준은 묵묵히 개인 훈련에 전념했다. 언제 다시 리그가 열릴지 기약이 없는 가운데, 매일 자신과 싸움을 계속했다. “누굴 탓할 순 없는 일이잖아요.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운동에만 열중했습니다.” 박효준의 말이다.

“물론 오랜 기간 계속 개인 훈련만 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오늘은 좀 쉴까’ 스스로와 타협하고 싶을 때도 있고요. 사람이다 보니 좀 우울해질 때도 있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좋지 않은 생각은 잊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박효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박효준.

올해 박효준의 나이는 만 24세다. 갈수록 유망주 콜업 시기가 빨라지는 최근 미국 야구 흐름에서 만 24세는 적은 나이가 아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박효준이 빅리그 입성에 실패하자 일부 야구인들은 “조만간 박효준이 한국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한 아마야구 지도자는 “국외파 2년 유예기간도 있는데 이제는 들어와야 하지 않겠나. 와서 군 문제부터 해결하고 KBO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하는 게 현실적인 방향이다”라는 생각을 전했다.

박효준도 이런 여론을 모르지 않는다. 그는 “주위 분들 생각은 반반인 것 같다”며 “이제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분도 있고, 어차피 도전한 거니까 열심히 해보라는 분들도 있다. 결국에 중요한 건 내 생각이다. 도전하는 쪽으로 마음을 정했기 때문에, 끝까지 열심히 해볼 생각”이라 힘줘 말했다.

만약 아직도 하위리그에 머물고 있거나, 도저히 메이저리그에 올라갈 실력이 안 된다면 진작에 포기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빅리그 무대 바로 코앞까지 와서 포기하기엔 이르단 게 박효준의 생각이다. 박효준은 지난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제는 메이저리그 바로 전 단계인 트리플 A 레벨까지 올라오는 데 성공했다. 여기서 한 발자국만 더 나가면, 빅리거의 꿈을 이룰 수 있다.

“해마다 점점 발전해 왔고, 이제는 미국야구에 어느 정도 적응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구사나 생활에도 전혀 문제가 없고요. 이제 야구만 잘하면 되는 입장이니까요.” 박효준의 말이다. “할 수 있는 데까지 도전해보고 싶어요. 매년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왔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김하성 형 빅리그 진출, 나도 바랐던 일…미국 무대에서 만나고 싶다”

박효준은 오랜 마이너 생활과 시련에도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했다(사진=엠스플뉴스 배지헌 기자)

박효준은 오랜 마이너 생활과 시련에도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했다(사진=엠스플뉴스 배지헌 기자)

김하성 얘기를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최근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박효준의 야탑고 1년 선배다.

고교 시절만 해도 앞서가는 쪽은 박효준이었다. 입단하자마자 선배를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 자릴 차지했고, 졸업반 때는 뉴욕 양키스에 계약금 100만 달러를 받고 입단했다. 반면 김하성은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지명으로 KBO리그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7년이 지난 지금 김하성은 4+1년 39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맺고 빅리그 계약에 성공했고, 박효준은 여전히 메이저리그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혹시 KBO리그가 아닌 미국 진출을 선택한 걸 후회하지는 않을까. 박효준은 활짝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물론 팬들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하성이 형과 비교하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결국 제 선택한 길이니까요.” 박효준이 차분하게 말을 이어갔다.

“속상하거나 한마음은 전혀 없어요. 하성이 형의 미국 진출은 저도 예전부터 바랐던 일입니다. 계약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미국에 있는 형에게 연락해 축하를 전했어요. 하성이 형은 잘할 거에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박효준은 “나중에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하성이 형과 만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그러기 위해 나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미국에서 만난 최지만(탬파베이)의 조언도 박효준에게 동기부여가 됐다. “어떻게 보면 저도 지만 형이 갔던 길을 비슷하게 가고 있는 셈이잖아요. 그래서인지 지만이 형이 그동안 걸어온 길에 대해 해주신 얘기가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빅리그에서 자리 잡으신 모습을 보면, 괜히 저까지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

박효준은 아직 MLB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사진=뉴욕 양키스 트위터)

박효준은 아직 MLB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사진=뉴욕 양키스 트위터)

기나긴 마이너리그 생활과 코로나19라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박효준은 용기를 잃지 않았다. 여전히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한때는 저도 힘들 때가 있었다. 한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도 하고, 야구가 안 될 때는 쓸데없는 생각이 많았다”며 “이젠 지나간 일에 매달리지 않는다. 그보단 준비된 사람이 되려 한다. 항상 내일을 준비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자세를 행동으로 옮기려 한다”고 말했다.

박효준은 “개인 목표는 매년 같다. 메이저리그에 콜업돼 1경기를 뛰는 게 지금 내게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의 벽을 뚫기는 어려워도, 한번 뚫고 나면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훨씬 커집니다. 그래서 우선 1경기라도 뛰는 걸 목표로 잡고 있어요.” 박효준의 말이다.

박효준은 “구단과 꾸준하게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며 스프링 트레이닝이 시작하는 2월 중순 미국으로 건너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록 목표했던 것보다 1년 늦춰지긴 했지만, 이제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해서 도전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제게도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박효준은 여전히 믿고 있다.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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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북 현대의 '조언자'로 나서며 국내 프로축구 무대에 입성한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21일 오전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전북 어드바이저 취임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1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파워볼게임
자영업 손실 보상제가 급물살을 탔다.

21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자영업 손실 보상제 법제화를 추진하라고 기획재정부에 공식 지시했다. 영업 제한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에게 현금으로 보상하는 제도를 법으로 못 박으란 얘기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총리가 이날 공개회의에서 기재부를 ‘콕’ 찍어 별도 지시까지 한 데는 이유가 있다. 전날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이 한 발언 때문이다.

김 차관은 20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정례 회견에서 “해외에서 (자영업자 손실 보상제를) 법제화한 나라는 찾기가 쉽지 않다”고 난색을 보였다. 앞서 정 총리가 “가능하면 상반기까지 (손실 보상제 관련) 입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한 데 대한 답이기도 했다.

정 총리는 즉각 반응했다. 기재부를 겨냥해 “개혁 저항 세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날 저녁 방송에 출연해 “정부 일각에서 그것(법제화)을 부정했다는 이야기를 들어 굉장히 의아스럽다”며 “개혁을 하는 과정엔 항상 반대 세력, 저항 세력이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될 터이지만 결국 사필귀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2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인구정책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2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인구정책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기재부는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자영업 손실 보상제 법제화 여부를 공식 검토하기로 했다. 김용범 차관은 이날 국회에서 “(정 총리가 지시한) 제도화 방안을 상세히 검토해서 국회 논의 과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여ㆍ야 가릴 것 없이 관련 법안을 10개 가까이 발의하며 법제화 추진에 앞다퉈 나서고 있는 데다, 청와대는 물론 총리까지 나서 지원 사격에 나섰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물러선 건 아니다. 기재부 고위 당국자는 “법으로 하는 게 맞는지, 법으로 한다면 어떤 형태로 하는 게 맞는지 광범위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수많은 선택지가 있는 만큼 제로 베이스에서 검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결국 돈이 문제다. 나랏돈 관리를 책임지는 기재부가 마지막까지 버티는 이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영업 피해 보상 범위를 얼마만큼 잡느냐 따라 소요 금액은 천차만별이다. 일부만 지원하더라도 필요한 액수는 상당하다.

자영업자 손실 보상제, 돈 얼마나 들까.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자영업자 손실 보상제, 돈 얼마나 들까.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손실 매출액의 50%(일반 업종)에서 최대 70%(집합 금지 업종)까지 보상하는 안을 제안했다. 22일 관련 특별법도 발의한다. 이 경우 정부가 보상하는데 월평균 24조7000억원이 든다.

민 의원은 집합 금지, 영업 제한 기간을 4개월로 가정했는데 총액은 98조8000억원에 이른다. 올해 정부 총예산(558조원)의 17.7%에 달할 뿐만 아니라 보건ㆍ복지ㆍ고용 예산(199조7000억원)의 절반에 육박한다. 1년 치 교육(71조2000억원)ㆍ국방(52조8000억원) 예산을 뛰어넘는다.

강훈식 민주당 의원은 그보다 덜한 최저임금ㆍ임대료의 20%를 지원하는 법안을 지난 15일 대표 발의했다. 물론 큰돈이 든다는 점에서 다를 건 없다. 한 달 1조2370억원, 연간으로는 14조844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다.
자영업자 손실 보상제, 다른 예산과 비교하면.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자영업자 손실 보상제, 다른 예산과 비교하면.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범위를 넓히든, 좁히든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건 한국 자영업계 특성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 한국의 자영업 종사자 수는 657만3000명으로 전체 취업자(2690만4000명) 가운데 24.4%를 차지한다. 생산액으로 따져도 국내 경제의 17.5%(지난해 3분기 국내총생산 기준) 비중이다.

법제화가 돼 있거나 자영업 피해에 대한 보상 규모가 큰 독일ㆍ호주ㆍ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자영업 취업자 비율이 10% 안팎으로 한국의 절반도 안 된다. 업소당 통 크게 지원하고, 법으로 규정하더라도 한국 만큼 재정 부담은 크지 않다는 의미다.

반면 한국은 자영업자 수가 워낙 많다 보니 지원 대상을 일부로 한정하더라도 수조원, 많게는 100조원 가까운 재정이 추가로 필요하다. 나라 곳간은 이미 비상 상황이다. 올 한 해만 150조원 국가채무 증가(지난해 본예산 대비)가 예고돼 있다. 올해 예산도 적자 국채를 발행하며 근근이 짰는데 보상제까지 더해진다면 고스란히 빚만 더 쌓일 뿐이다.

문제는 더 있다. 다른 선진국에 비해 자영업자 매출이나 소득을 파악하는 데도 불투명한 점이 많다. 정확한 피해 액수를 산출하고 대상자를 선별하는 데 어려움이 클 수 있다. 지원 대상에서 빠진 자영업자의 반발도 고민 거리다.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끝날지도 불투명하고, 비슷한 재난 상황이 반복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기재부가 선뜻 법제화에 동조할 수 없는 까닭이다. 사실 전 국민 재난지원금, 기본소득제 등 이전에도 비슷한 논란이 반복됐다. 결국 선거철과 맞물려 정치권 뜻대로 결론 났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침묵 속에 기재부만 ‘고립무원’ 상태다.

정치권 주도로 법제화에 속도를 내기로 한 만큼 기재부가 심각한 피해를 겪은 자영업자만을 대상으로 선택적,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자영업 손실 보상제는) 방법론적으로 어떻게 손실을 측정하고 어떻게 또 배분하느냐 하는 문제가 굉장히 크다”며 “또 일정 기간으로 한정해도 최대 100조원까지 재정 소요가 추산되는데 책임감도 없고 미래 재정 위기를 키우는 아이디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교과서적으로 봐도 정부가 손실이 난 걸 보전을 해준다 하면 열심히 경제 활동을 할 유인이 줄어들 위험도 있다”며 “기존 고용유지지원금에 재정 투입을 늘려 고용 충격을 완화하는 등 다각도의 대안 검토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종=조현숙ㆍ임성빈 기자동행복권파워볼
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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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부터 고준, 김영대, 이시언, 김예원 등 '백수정(홍수현 분) 살인 사건’의 진실을 쫓는 이들이 한데 모였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김민태 /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1월 21일 강여주(조여정 분)가 ‘백수정 살인 사건’ 현장에서 브리핑을 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여주가 백수정이 죽은 오피스텔에 남편 한우성(고준 분)과 어시스트 차수호(김영대 분)까지 대동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현장에는 장승철(이시언 분, 이하 장형사), 안세진(김예원 분, 안형사)의 모습도 포착됐다. 모든 이들의 시선 끝에는 여주가 있다.

지난 13회에서 여주는 '그것을 알고 싶다' PD로부터 '백수정 살인사건'을 다루는 특집 방송 취재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여주와 함께 남편 우성은 물론 경찰까지 ‘그것을 알고 싶다’에 합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이들이 ‘백수정 오피스텔’에서 사건의 비밀을 풀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강여주와 경찰, 방송이 공조하게 된다. ‘백수정 살인 사건’의 비밀을 밝힐 중요한 단서가 공개될 예정”이라며 “여주의 빈틈없는 추리력이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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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20일 화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연두색의 크롭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도도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마스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왕님", "사랑합니다", "매력 넘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최근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받았다.

[사진 = 화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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