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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21 08:28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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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데일리스타 홈페이지 기사 캡처

사진=영국 언론 데일리스타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가 교체 아웃에 불만을 터뜨렸다.파워사다리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8일 '페르난데스가 교체 아웃될 때 감독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8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솔샤르 감독은 0-0이던 후반 44분 페르난데스를 벤치로 불러 들였다. 페르난데스는 솔샤르 감독을 향해 불만의 제스처를 보였다.

데일리스타는 '페르난데스가 경기 막판 교체 아웃될 때 솔샤르 감독에게 격분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벤치에 대고 고함을 쳤다. 페르난데스는 메이슨 그린우드와 교체되기 전 솔샤르 감독에게 시위를 하며 오른손을 들어 올렸다. 그는 벤치로 돌아와 감독과 손을 잡은 뒤 자리를 박차고 떠났다'고 전했다.

'맨유 출신' 로이 킨은 "지난 몇 달 동안 페르난데스가 대단한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리버풀을 상대로 많은 부분을 보여주지 못했다. 최우수 선수는 큰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인다. 이게 바로 이 팀의 부족한 부분"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맨유는 21일 풀럼과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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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70도 내외 유통 필수…콜드체인 갖춘 국가에 우선 배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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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설승은 기자 = 국내로 가장 먼저 들어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은 화이자의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20일 "코로나19 백신이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2월 초에 국내에 처음 들어올 가능성이 높고, 제품은 화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해외 제약사와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총 5천6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고, 2천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미국 노바백스와 협상 중이다.

코백스를 통해 들어올 물량은 1천만명분으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코백스에서 2월 초에 백신을 받겠냐는 연락이 와서 '받겠다'고 답변하고 지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초도 물량은 5만명분이라고 언급했다.

코백스는 작년 11월에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사노피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알려왔고, 우리 정부는 도입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를 주로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코백스는 최근 화이자와 추가로 계약을 체결했고, 초도물량은 화이자 제품으로 공급하겠다는 뜻을 회원국에 전달했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내외에서 유통돼야 한다. 이 때문에 코백스 초기 물량은 '콜드체인'을 확보한 나라에 우선 분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코백스 외에 아스트라제네카와 1천만명분, 얀센과 600만명분, 화이자와 1천만명분, 모더나와 2천만명분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노바백스와는 2천만명분 계약을 진행 중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3월부터 단계적으로 들어오고, 얀센은 2분기, 화이자는 3분기부터 들어올 예정이다.

withwit@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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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이 재결합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놨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최고기, 유깻잎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기는 울산에 계신 아버지를 만나 단둘 만의 대담을 펼쳤다. 첫 방송 이후 온갖 악플과 비난 세례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최고기 아버지는 그간 받았던 오해를 풀 듯 며느리에게 섭섭했던 점, 재결합에 대한 생각 등을 쏟아냈다. 최고기 역시 아버지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최고기의 아버지는 “불쌍한 솔잎이를 위해서 재결합했으면 좋겠다. 너희가 재혼한다고 하면 너희 앞에 안 나타나겠다”라는 생각을 전함과 동시에 그동안 거칠게 표현했던 말들을 사과하며 아들 가족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후 유깻잎을 만나러 부산으로 달려간 최고기는 “네가 솔잎이 엄마라서가 아니라 내가 예전에 좋아한 사람으로 생각을 해봤다”며 차 안에서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최고기는 “재혼이라는 게 내가 외로워서도 아니고, 솔잎이를 혼자 키우는 게 아니어서도 아닌 것 같다. 나는 아직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솔잎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솔잎이도 나처럼 너라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유깻잎은 “오빠가 변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한 적은 많았다. 하지만 서로 고쳐야 할 걸 이야기했는데 도저히 안 되더라. 우리가 재혼해도 바뀔 거란 생각이 전혀 안 든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유깻잎은 “이제 오빠가 남자로 안 느껴진다. 오빠에게 사랑이 없다. 미안함만 남아 있다”며 “오빠에게 희망을 주기 싫다. 지금 이대로가 좋은 것 같다. 우리는 전날들을 후회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재결합 제안을 거절했다.파워사다리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 스포츠월드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발언이 오는 25일 청문회에서 또 논란을 빚을 전망이다.
야당이 특히 문제삼고 있는 건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강원랜드 부정채용 청탁 의혹으로 검찰수사를 받게 된 권성동(국민의힘)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게 그가 한 ‘사퇴 압박’ 발언이었다. 야당은 이를 되돌려주는 식으로 현재 피고인 신분인 박 후보자를 압박하겠다는 의도다. 20일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속기록에 따르면 2018년 2월 21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선 이런 대화가 오갔다.

▶박범계 의원=“지금 여기 앉아 계신 법사위원장의 강릉 사무실이 압수수색이 되었습니다. 혐의 없이 압수수색 할 수 있습니까.”
▶권성동 위원장=“수사결과 아무런 혐의가 없는 것으로 드러날 때는 진정으로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박 의원님은 청와대의 일개 행정관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장관으로 가고 싶습니까.”
▶박범계=“마이크 갖고 있다고 함부로 그렇게 말씀하지 마십시오. 마이크 독재예요.”
▶권성동=“차기 법무부 장관은 박범계다, 이렇게 정해져 있다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잘 보이기 위해서 발악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6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이 있는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6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이 있는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 후보자는 앞서 2017년 9월 19일 법사위 회의에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한다”며 이런 발언도 했다. “이쯤 되면 저는 법사위원장께서 법사위원장 자리를 내놓는 게 마땅하다 생각이 듭니다. (중략) 저 자리에 계신 이상 검찰 수사의 공정성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2018년 2월 16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과 기자회견을 열어 “의혹을 받는 법사위원장이 법사위를 주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혐의 유무가 명확해질 때까지 그 직에서 물러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권 의원은 1, 2심에서 무죄를 받은 상태다. 그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박 후보자야말로 패스트트랙 폭행 사건으로 기소돼 현재 형사 피고인 신분”이라며 “검찰 사무 감독권한이 있는 법무부 장관에 오르면 해당 사건의 공정한 재판이 이뤄지긴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역대 형사 피고인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 전례도 없다”고 강조했다.

2017년 2월 23일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 당시 권성동 법사위원장과 야당간 사인 박범계 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2017년 2월 23일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 당시 권성동 법사위원장과 야당간 사인 박범계 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실제 그럴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윤한홍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박 후보자를 지명한 직후 정부 부처 18곳에 “역대 장관 중 피고인이 임명된 사례가 있느냐”고 서면 질의해 답변을 받았다. 윤 의원에 따르면 이 중 16곳은 “우리 부처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답했다. 형사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 중인 장관 후보자가 임명된 적이 없다는 취지다.

다만, 통일부와 법무부는 다르게 답했다. 통일부는 “전임 조명균 장관은 임용 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미이관 및 삭제에 관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2013년) 돼 재판 진행 중 2017년 7월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용되었다”고 회신했다. 법무부는 “역대 법무부 장관 중 검찰에게 기소당하고 형사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장관으로 임명된 사례는 별도로 작성·관리하고 있지 않아 제출하기 어렵다”고 답변서를 냈다.

윤 의원은 “모든 부처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전 형사 피고인을 후보자로 지명한 사례가 없다고 답변을 했으나, 법무부만 관련 자료가 없어 답변할 수 없다고 했다”며 “새로 올 장관이 형사 피고인이다 보니 눈치를 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자에 대한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는 25일 열린다. 그 이틀 후인 27일은 박 후보자가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피고인으로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하라"고 통보 받은 날이다.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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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유퀴즈'에서 SG 워너비 김진호가 출연해 데뷔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신축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의 해 신축년 특집이 그려진 가운데, 소몰이 창법의 주인공, SG워너비 멤버 가수 김진호가 출연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내 인생에서 뗄 수가 없다"며 팬이라며 반가워했다. 2000년대 중반을 휩쓸었던 히트곡 제조기였던 그는 특히 소몰이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비주의로 처음 데뷔한 것에 대해서 김진호는 "당시 98kg였을 때, 말라야만 가수를 할 수 있는건 아니지 않냐,
눈이 커야지만 가수하는건 아니지 않냐"며 유쾌하게 말하면서 "처음부터 사장님께서 우선 음악을 집중할 수 있게 신비주의로 가자고 해, 형들 처음 소개받는 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형들한테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다, 형들이 괜찮다고 하는데 여운이 뒤에 조금 있는것 같다"며 비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데뷔비화도 전했다. 김진화는 '별밤지기' 뽐내기에서 우승에 대해 언급하자 "어머니가 시장에서 담소나누다가, '별밤지기'에서 아들이 우승했다는 얘기를 하셨다"면서 "마침 옷 보러오신 손님이 아드님 노래 잘하냐고 물어봐, 남편이 남성그룹을 모집중이라고 하더라"며 데뷔하게 된 일화를 전했고, 유재석은 "데뷔과정 너무 특이해, 담소가 낳은 노래괴물"이라며 놀라워했다.

김진호는 "처음 가자마자 '너야?' 라고 해, 노래는 괜찮다며 무료로 성형수술을 제안했다"면서 "감사하지만 그러면 가수 안 하겠다고 말해, 당시 기다렸던 엄마가 실망하는 걸 보고싶지 않아 붙었다고 했다, 사실 내가 어머니를 많이 닮았는데 어머니 얼굴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라 떠올렸다. 파워볼게임

/ssu0818@osen.co.kr

[사진] '유퀴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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