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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20 13:50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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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배우 김선영 / 사진=리틀빅픽쳐스

배우 김선영 / 사진=리틀빅픽쳐스
배우 김선영(45)이 남편 이승원 감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김선영은 20일 오전 온라인 화상인터뷰를 통해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다.

김선영은 '세자매' 감독인 이승원 감독이 배우로 출연했던 영화 '팡파레'를 언급하며 "저는 남편의 연기를 보고 '다시는 연기하지 말라'라고 남편에게 시켰다"라며 "그랬더니 최근에는 저 모르게 어디 가서 연기를 하고 왔더라. 그걸 나에게는 비밀로 했다. 내가 하지 말라고 하니 나한테는 비밀로 했는데 거기서 분장했던 지인 분이 와서 나에게 말해줬다"라고 웃었다.

김선영은 "남편은 감독으로서 작가로서 너무나 존경한다. 정말 잘한다. 여러분께서 저희 남편의 연극을 보시면 좋겠다. 기절하실 만큼 정말 좋고 잘만든다"라며 "이승원 감독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감독으로서 작가로서 최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세자매'는 27일 개봉한다.동행복권파워볼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골밑은 박지수의 놀이터가 될 것이다"
올시즌 앞두고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이 했던 말이다.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빅맨 KB스타즈 박지수(23)가 지난 1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26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WKBL 최초로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을 세웠다.



2016년 KB스타즈에 입단한 박지수는 133경기중 80경기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이는 60.1%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역대 통산 더블더블 6위의 기록이다. 지난 시즌 마지막 3경기에 이어 올시즌 개막 이후 20경기에서 모두 더블더블을 작성하는 괴력을 펼치고 있다.



올시즌 WKBL에는 외국인 선수가 없다. 198㎝의 신장에 평균 33분59초를 소화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박지수를 막기에는 힘겨워보인다.



박지수는 올시즌 20경기에서 평균 23.5득점, 14.8리바운드, 2.7블록슛을 기록 중이다. 특히 리바운드에서는 2위 김소니아(우리은행·10.05개)를 4개 이상 차이로 벌리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기세라면 올시즌 전경기 더블더블이라는 전무후무한 진기록도 가능할 분위기다. 자신감이 넘치고 막을 선수는 보이지 않는다.



박지수 역시 지난 17일 삼성생명과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즌 끝날 때까지 유지하고 싶다. 그 다음에도 계속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올시즌 전경기 더블더블 도전의 포부를 밝혔다.



박지수는 2018~2019시즌 KB스타즈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뒤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그리고 2018년, 2019년 비시즌 WNBA에 진출해 미국 농구도 경험했다.



WKBL를 정복한 박지수는 시즌 전경기 더블더블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시즌 전 경기 더블더블에 도전하는 박지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동행복권파워볼
[포토] 양의지 선수협회장 '정기총회 주재'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양의지 회장이 지난해 12월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년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자격정지된 정현욱(22), 권기영(22)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선수협은 20일 오전 두 선수의 부정행위 및 품위손상행위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며 “무조건적인 선수 보호보다는 선수의 품위손상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선수협 자체 제재를 통해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도록 하며, 동시에 KBO에서 진행하는 클린베이스볼 교육의 실효성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욱과 권기영은 소속팀 두산으로부터 자격정지된 상태다. 정현욱은 프로선수로서 규정에 위배되는 스포츠 토토를 한 것으로 밝혀졌고 권기영 또한 부적절한 사행성 사이트에 접속한 게 확인됐다. KBO는 조만간 상벌위를 열 계획이다. 다음은 선수협 입장문.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 이하 “선수협”)는 최근 발생한 일부 선수의 부정행위와 품위손상행위에 대해 책임감을 통감하며, 선수관리와 교육에 책임이 있는 단체로서 프로야구 팬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선수협회는 KBO와 공조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프로야구선수로서 지켜야할 사회적 책임에 대해 선수들이 다시한번 되새기고, 불법 도박 및 법률에 위반하는 도박 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행위라는 점을 선수들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한국프로야구선수를 대표하는 선수협은 이러한 사태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선수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을 목표로 하는 곳이 선수협이지만, 무조건적인 선수 보호 보다는 선수의 품위손상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선수협 자체 제재를 통해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도록 하며, 동시에 KBO에서 진행하는 클린베이스볼 교육의 실효성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다.

KBO 리그의 근간을 위협할 수 있는 일부 선수들의 품위손상행위에 대해 다시 한번 사죄 드리며, 팬 여러분들께 사랑받고 모범이 될 수 있는 프로야구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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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오정연(38)이 일상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달밤에 체조삘받은 딸내미를 바라보는 mom시선샷????ㅋㅋㅋㅋㅋ #justdance #첫경험???????? #3곡하고땀뻘뻘???? #이거운동되네 #꿀잼???? #집콕라이프는진화한다 #tobecontinued????"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거실 티비앞'. 잠옷 차림의 오정연이 거실 TV에 댄스 게임을 틀어놓고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이다. 슬쩍 비쳐진 오정연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다. 오정연이 추는 춤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Feel Special)'이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지역 봉쇄, 국경 차단 등 극단적 조치 없이 대응"
"민주성, 투명성, 개방성 등 원칙..자부할 만한 일"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년이 된 20일 오전 대구 동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01.20.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년이 된 20일 오전 대구 동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01.20.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정부는 국내 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째가 되는 20일, 우리나라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비교해 적은 편이라며 "자부할 만한 일"이라고 자평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오늘(20일)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라며 "지난 1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과 정부가 합심해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 방역총괄반장은 "대규모 검사를 통해 환자를 찾아내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격리하며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그간 우리의 주요 대응전략이었다"며 "이 과정에서 신속한 검사를 위한 자동차 이동형 선별검사소, 추적검사를 높이기 위한 전자출입명부, 무증상·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와 같이 우리만의 독창적인 반격 모델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방역총괄반장은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환자 발생을 지속 억제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그 결과 OECD 국가 가운데 인구 10만명당 환자 수는 세번째, 사망자 수는 두 번째로 낮은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기준 OECD 회원국 37개국 중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는 136.45명으로 뉴질랜드(39.00명), 호주(112.29명)에 이어 세 번째로 적다.

사망자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2.31명으로, 뉴질랜드(0.52명)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수치다.

또 윤 방역총괄반장은 "이러한 방역 성과와 함께 2020년 경제성장률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상위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국민 모두가 합심해 이룬 결과다. 국민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지역 봉쇄와 국경 차단과 같은 극단적인 조치 없이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의 공개를 바탕으로 신뢰를 형성하며 지금까지 대응해왔다"고 말했다.

OECD의 지난해 12월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0년 경제성장률은 -1.1%로, OECD 국가 중 가장 선방했다. OECD 회원국 평균은 -4.2%였으며 영국의 경우 -11.2%, 일본 -5.3%, 미국 -3.7% 등이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민주성과 투명성, 개방성에 기초한 우리의 대응 원칙을 지켜온 점은 국민 모두와 함께 자부할 만한 일"이라며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수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 상황에 대해 "14일부터 한 주간 하루 평균 국내 환자 수는 445명으로 완만한 감소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환자 발생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개인 간의 접촉에 의한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어 국민들께서는 모임과 약속, 이동을 줄이는 노력을 지켜주시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여전히 3차 유행이 진행 중이고 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에도 매일 400명 내외의 적지 않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확실하게 지금의 유행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모든 사적 모임과 만남, 여행을 취소하고 특히 5명 이상의 모임 금지를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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