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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9 11:00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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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옥련동 중고차수출단지에 화재가 발생해 중고차 80여대와 수출용 차량 보관 컨테이너 11개동이 소실됐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19일 새벽 인천 연수구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중고차 80여대와 수출용 차량 보관 컨테이너 11개동이 소실됐다.파워볼사이트

인천소방본부는 오전 2시 22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수출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만인 오전 7시 24분에 진화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폭발음과 함께 수출용 차량 보관 컨테이너에서 발생했으며 중고차 80여대와 수출용 차량 보관 컨테이너 11개동이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8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12명과 펌프차 등 장비 43대를 투입해 약 3시간 만인 오전 5시 26분께 불길을 잡았으며 오전 7시 24분께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에선 지난 14일에도 한 폐차량분해 수출업체 작업장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강풍으로 진화가 어려웠다.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인천화재 #연수구중고차수출단지 #중고차화재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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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채리나가 절친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동생들 밥사주면서 세상 즐거워하는 이 오빠. 귀엽다 진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올라온 사랑스런 울 제아. 임신해서 살 많이 쪄따고 속상해 하지만 그래도 내눈엔 맨날 이쁜 울 윤정이. 그대들 만나면 항상 행복해요”라며 “사랑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채리나는 김우리, 배윤정, 제아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4년간의 열애 끝에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리나 SNS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가드 케빈 포터 주니어(20)가 팀을 떠날 위기에 몰렸다.

'디 어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포터 주니어가 지난주 라커룸에서 싸움을 일으킨 대가로 트레이드, 혹은 방출로 팀을 떠나게됐다고 전했다.

그가 라커룸에서 난동을 일으킨 이유는 황당하다. 이번 시즌 개인 사정 문제로 경기에 뛰지 않고 있는 그는 자신이 사용하던 라커를 트레이드로 합류한 타우린 프린스에게 주고 자신의 라커가 어린 벤치 멤버들의 라커가 있는 쪽으로 밀려난 것을 알게된 이후 라커룸 안에서 소리를 지르고 음식을 집어던지며 난동을 부렸다.


케빈 포터 주니어가 라커룸에서 난동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급기야 콜비 앨트맨 단장이 라커룸에 들어왔고, 포터 주니어는 그와도 다툼을 벌였다. 감독실에서 싸우는 소리를 모두 들은 J.B. 비커스태프 감독은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이후 캐빌리어스는 주말동안 그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움직였다.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그를 방출할 예정이다.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0순위로 밀워키 벅스에 지명된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거쳐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된 그는 2019-20시즌 50경기에서 평균 10득점 3.2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파워볼엔트리

지난해 11월 교통사고에 연루되며 상황이 꼬였다. 당시 차량 내 부적절한 총기 소지, 차량 통제 실패, 마리화나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됐지만, 모두 혐의가 기각됐다. 캐빌리어스 구단은 그가 문제를 해결하고 코트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왔지만, 돌아온 것은 팀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이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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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 주재로 열리는 화상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01.19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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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위 실효성 인정 안하며 언급
"합법적 외관 가장해 뇌물 제공 가능"
준법위 부족한 점 지적하며 보완 권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고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고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53) 삼성그룹 부회장에게 실형을 선고한 재판부가 삼성그룹의 ‘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면서, 전직 대통령들과 삼성그룹이 연루된 과거 ‘비자금 조성 및 뇌물 공여’ 방법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정준영)는 2019년 12월 “향후 정치권력자의 뇌물 요구를 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변을 제출하라”고 요구하자, 이재용 부회장은 준법위 설치로 응답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이날 준법위에 대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위험을 정의하고 선제적 위험 예방 및 감시 활동을 하는 데까지는 이르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준법위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보완할 부분을 언급했다. 재판부는 정치권력에 뇌물을 제공하는 것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선 비자금 조성에 대한 실효적 감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삼성의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공여 사건을 예로 들었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사면을 대가로 2008~2011년 이 전 대통령과 다스가 납부해야 할 미국 소송비 89억원을 대납한 바 있다.

재판부는 “1,000만원 이상의 대외후원금 지출과 관련해선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안건으로 부의해 심의를 거치도록 돼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정치권력에 대한 뇌물제공 위험이 어느 정도 차단될 순 있다”면서도 “이 전 대통령 뇌물공여 사건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정치권력에 대한 뇌물제공은 허위 용역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방식으로 외관을 가장해 이뤄질 수 있어, 대외후원금 지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것만으론 충분한 대응수단이 마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삼성이 비자금 조성이나 뇌물공여 방식을 과거 사례를 통해 스스로 파악해 대비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과거 (삼성의)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등에 대한 뇌물공여 사건에서 비자금이 조성된 방법을 삼성 측이 스스로 분석해 그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둘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파워볼게임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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