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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8 17:44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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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정수 결혼식 당시 모습(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개그맨 이정수가 층간소음으로 이웃에 사과를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정수가 과거 개인 블로그에 쓴 층간소음 관련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정수는 집에서 홈파티를 열었다가 아랫집으로부터 항의 연락을 받았다. 다음 날 그는 아랫집에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고, 이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수의 이야기가 뒤늦게 화제가 된 이유는 최근 이휘재·문정원 부부, 안상태 등 스타들이 층간소음 문제로 연이어 논란을 빚어서다. 이정수는 지난 해 1층 집으로 이사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수는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KBS 2TV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홀짝게임

[사진] FA 조지 스프링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FA 시장에 남아 있는 조지 스프링어(32)의 거취가 머지않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에게 5년간 총액 1억 달러(약 1103억 원)의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스프링어 영입 경쟁이 불붙은 모양새다. MLB.com을 비롯해 미국 프로스포츠 팬 칼럼니스트 사이트 ‘팬사이디드’ 등 미국과 캐나다 현지 언론은 메이저리그 스타 외야수 스프링어가 어떤 유니폼을 입고 2021시즌을 맞이하게 될지 주목하고 있다.

스프링어는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79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 174홈런 458타점 출루율 .361 장타율 .491 OPS .852를 기록했다. 해마다 10개 이상 홈런을 때렸고 2017년과 2019년에는 30개 이상 대포를 터트렸다.

2017년에는 월드시리즈 MVP로 뽑혔고, 2017년과 2019년 실버 슬러거를 수상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연속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였다. 메이저리그 정상급 외야수다. 그를 영입하면 외야 센터라인 걱정은 덜게 된다. 동시에 매시즌 두 자릿수 홈런이 보장된 타자로 강한 타선을 꾸릴 수 있다.

이번 겨울 동안 적극적으로 전력 보강을 한 뉴욕 메츠와 아직은 관심만 많은 토론토가 스프링어 영입 가능성이 높은 유력 후보들이다. ‘팬사이디드’는 “휴스턴도 스프링어가 남길 바라지만, 그는 메츠 또는 토론토로 향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어 ‘팬사이디드’는 “봄 캠프를 앞두고 스프링어가 어느 팀에 잉크를 쓸지(계약)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스타 거포’가 어디로 향할지 곧 알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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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여신강림'이 매회 시청자들에 명랑 웃음을 퍼트리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특히 심장 두근거리게 만드는 로맨스와 위트 넘치는 코믹의 완벽한 앙상블로 시청자들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안방극장에 웃음을 퍼트린 ‘여신강림’의 핵꿀잼 명장면을 꼽아본다.

#1. 문가영 상상 1: 뱀파이어 차은우 3화, 주경이 민낯이 들켰을까 두려운 마음에 수호를 뱀파이어로 상상하는 장면이 웃음을 터트렸다. 주경은 수호가 자신의 민낯 비밀을 빌미로 숨통을 조여올까 초조해졌다. 이에 주경과 눈이 마주치자 수호의 두 눈이 빨개지는 CG에 이어, 주경의 피를 빨아먹기 위해 다가오는 뱀파이어 수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수호의 뱀파이어 비주얼과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배경음의 조화가 주경의 심리상태를 엿보게 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동시에 겁을 먹고 도망치는 주경과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수호의 모습이 교차되며 웃음을 뿜게 했다.

#2. 문가영 상상 2: 게임 속 여전사 문가영 3화, 주경이 수호에게 민낯을 들킨 뒤 전투력에 불타 여전사로 변신한 상상 장면이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했다. 주경은 수호를 처단하기 위해 게임 속 여전사로 변신했고, 전장을 연상케 하는 배경 CG가 더해져 실제 게임 장면을 보는 듯한 판타지 장면이 구현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투 의지를 불태우는 주경과 시니컬한 수호의 모습이 대비를 이뤄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이내 수호가 주경의 민낯 증거물로 머리끈을 들자, 순식간에 CG가 사라지고 바닥에 털썩 무릎을 꿇고 만 주경의 전세 역전 상황이 그려지며 폭소를 유발했다.

#3. 문가영 상상 3: 막장 드라마 여주 문가영 10화, 주경이 상상 속에서 판타지를 넘어 막장 드라마 여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주경은 수호를 좋아한다는 수진(박유나 분)의 고백을 듣고 심란해졌고, 수진에게 수호와의 연애 사실을 밝힌 뒤를 상상하기 시작했다. 이때 막장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며 주경에게 딸기 주스를 뿌리고 절교를 선언하는 수진의 모습에 이어, 수호가 이별을 선고하고 수진을 데리고 나가기까지 이른 주경의 끝없는 상상이 펼쳐져 폭소를 머금게 했다.

#4. 차은우 아비규환 문가영 집 입성 6화, 수호가 주경의 집에 입성해 관심을 높였다. 마치 예비 사위를 대하듯 알뜰살뜰 챙기는 엄마 현숙(장혜진 분)과 수호를 눈여겨보는 딸바보 아빠 재필(박호산 분)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이내 집안의 전기가 나가고 혼비백산이 된 집안이 그려져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무엇보다 주경의 가족들에게 샌드위치처럼 깔려 기둥을 붙잡고 겨우 버티는 수호와, “이대로 사라지고 싶다”며 울상이 된 주경의 표정이 교차되며 포복절도를 유발했다.

#5. 차은우 VS 황인엽 비장한 만두 대첩 10화, 수호와 서준(황인엽 분)의 만두 대첩이 시청자를 웃음 도가니에 빠뜨렸다. 수호와 서준은 현숙에게 주경의 미래 남친감으로 선정되기 위해 만두 빚기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승부욕을 불태우기 시작, 귀여운 앞치마 자태와 사뭇 대비되는 비장한 눈빛과 표정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더욱이 심혈을 기울여 만두를 빚는 수호, 서준의 투샷 위로 흘러나오는 웅장한 효과음과, 두 사람의 대결을 보며 각양각색 리액션을 보여주는 주경 가족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역대급 웃음을 품은 레전드 장면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안방극장에 명랑한 웃음을 전파한 핵꿀잼 장면에서는 배우들의 열연과 로코력을 상승시키는 연출의 조화가 빛을 발했다. 문가영은 매 순간 예상을 뛰어넘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주경의 엉뚱한 매력을 사랑스럽게 소화해내며, 고공 액션부터 막장 연기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동시에 차은우와 황인엽은 직진 사랑을 시작하며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든 한편, 코믹한 장면에 완벽히 녹아 든 진지한 열연으로 되려 웃음 지수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CG와 배경음악 등을 활용해 각 장면의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 연출력이 시청자의 광대를 연신 씰룩거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여신강림’이 앞으로 또 어떤 유쾌한 장면으로 웃음을 선사할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여신강림’ 11화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여신강림’ 제공)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박수인 abc159@
조건만남한 여성 성폭행 시도 혐의
피해 여성 "수치스러워 소리 못질러"
재판부 "진술 신빙성 인정 어려워"
"칸 협소해서 쉽게 발각되는 구조"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박현준 수습기자 = 채팅을 통해 조건만남을 하기로 약속하고 만난 여성을 조건만남 이후 강제로 다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피해 여성은 '약속된 조건만남 이후 피고인이 다시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는데, 재판부는 "사건의 유일한 증거인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화장실이라는 협소한 공간에서 위력적 폭행이 있었다는 단정하기 힘들다는 점도 무죄의 이유가 됐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허경호) 심리로 열린 A(25)씨의 강간 혐의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18년 10월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여성 B씨와 성관계 등을 갖는 조건만남을 하기로 약속하고 인천 부평구의 한 상가 건물 1층 남자화장실에서 만났다.

A씨는 남자화장실 용변칸에서 유사 성관계를 마친 후 B씨를 힘으로 제압해 다시 유사 성행위를 강요하고, 위력을 행사하면서 성관계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B씨에게 조건만남 대가를 지급하지 않고 "손을 씻고 오겠다"고 하며 나간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혐의에 대해서는 지난 2019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 범행인 강간 혐의에 대해 B씨는 "당시 A씨가 화장실 용변칸 문 앞에 있어서 나갈 수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또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당시 장소가 남자 화장실이었고, 다른 사람들이 보면 수치스러울 것 같아 못했다"며 "너무 무서워서 몸이 움직이지 않았고, 실제로 때리지는 않았지만 말을 안 들으면 맞을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A씨 측은 첫 재판에서부터 "합의에 의한 성관계였다"는 주장을 해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 사건 범행 이후 채팅앱을 통해 B씨에게 '다시 만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에 B씨는 "먹버했잖아"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먹버는 성관계를 한 후 상대방을 만나지 않는 행위를 의미하는 비속적 표현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했고, 변호인의 반대신문이나 중요한 질문 등에 대답하지 않는 진술 태도 및 사건 발생 이후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묵묵부답인 태도 등을 볼 때 피해자 진술에 확신을 갖기 어렵다"고 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질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가 '피해자가 당황하면 말을 안 한다'고 했지만 심적 부담이 상당한 점을 참작하더라도 피해자가 법정에서 임한 태도를 볼 때 (진술에) 확신을 갖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유사 성행위를 강요하는 등의 강간 혐의 관련 유형력의 정도를 봐도, 남자화장실 변기가 있는 칸은 협소해서 작은 소리에도 쉽게 발각될 수 있는 구조"라며 "피해자가 피고인의 유형력 행사로 제압을 당했다기보다는 성관계가 끝나야 대가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이 피해자를 항거불능 상태로 만들었거나 폭행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29)이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토트넘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2020-2021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셰필드전에서 손흥민의 선제골 도움과 케인의 추가골이 터져 3-1로 승리했다. 승점 33점의 토트넘은 6위서 4위로 도약했다. 셰필드(승점 5점)는 리그 최하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만에 오리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시즌 9호 도움을 신고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65골, 35도움을 올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동양인 선수가 공격포인트 100개를 기록한 것은 손흥민이 최초다. 토트넘 역사에서도 손흥민이 여섯번째에 불과할 정도로 대기록이다.

이날 리그 12호골로 손흥민과 리그 공동 2위에 오른 케인은 통산 186 공격포인트로 토트넘 통산 1위다. 2위는 최근 토트넘 복귀설이 돌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113포인트다.

레전드 로비 킨과 저메인 데포가 공격포인트 108으로 공동 3위다. 이어 잉글랜드 전설의 공격수 테디 셰링엄이 101포인트다. 손흥민은 올 시즌 안에 킨과 데포의 108 포인트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손흥민은 지난 2일 리즈전에서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기록했다. 토트넘 역사상 비유럽선수로는 두 번째 대기록이었다. 손흥민은 6일 브렌트포드와 리그컵 준결승에서 유럽무대 150호골까지 터트렸다.

이미 레전드 차범근의 유럽무대 한국선수 최다골을 경신한 손흥민은 전인미답의 대기록을 스스로 깨나가고 있다. 그야말로 ‘월드클래스’로서 연일 대기록을 작성하고 있는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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