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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3 17:39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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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근로자 5인이상 식당 등 제외, 업주들 "우리는 국민 아니냐" 반발
사업장 많으면 한곳만 지원에 "세금은 다 받아가면서" 울상
[서울신문]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 기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캡처.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 기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캡처.
청주 상당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59)씨는 재난지원금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오른다. 상시근로자가 5인으로 등록돼 2차에 이어 3차도 재난지원금을 못받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80% 줄었지만 그에게 재난지원금은 ‘그림의 떡’이다. A씨는 “3차대유행 이후 저녁 손님이 한테이블도 없는 날이 부지기수”라며 “현실을 외면한 채 상시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지원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비난했다.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지원기준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대상에서 빠진 자영업자들은 “우리는 죽으라는 소리”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란 이름으로 지난 11일부터 지급되는 3차 재난지원금은 유흥주점을 포함한 집합금지업종은 300만원, 식당과 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업종은 200만원이다. 문방구 등 영업제한을 받지 않은 업종은 연매출 4억원 이하에 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경우 100만원이다. 단 중소기업기본법이 규정하고 있는 소상공인 기준에 따라 상시근로자가 5인미만 이어야 한다. 지난해 11월30일 이후 창업한 곳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사업장이 여러 곳이면 한곳만 받을 수 있다.

이런 조건 탓에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업소들은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성남 분당구에서 대형고기집을 운영하는 B(47)씨는 “연 매출이 20억원쯤 됐는데 코로나로 6억원도 안될 것 같다”며 “매장이 클수록 손실이 더 큰데,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이 우리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울먹였다.

문을 열어도 울고, 문을 닫아도 울 수 밖에 없는 심정이라는 B씨는 “연이은 폭설에 배달마저 안돼 그나마 몇 있던 포장 주문도 뚝 끊겼다”며 “공무원들도 이런 사정을 다 알 것 아니냐, 세금은 꼬박꼬박 받으며 정작 어려울 때 외면해 배신감마저 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B씨는 또 “당국의 불공정한 탁상행정을 보면 과태료를 물면서도 영업을 강행하는 일부 업소들 사정이 이해가 된다”고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분당구지부 관계자는 “회원들이 소형식당 업주는 국민이고 대형식당 업주는 외국인이냐는 말까지 한다”며 “우는 아이 젖 한 번 더준다고 헬스장 같이 우리도 힘을 모아 목소리를 내자는 회원도 있다”고 말했다.

수원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C(56)씨는 “고생하는 종업원이 안쓰러워 일을 분담하라고 5명을 고용했는데 기준보다 1명이 많다는 이유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청주 흥덕구에서 커피숍과 원두제조공장 등을 운영중인 D(41)씨는 “세금은 다 받아가면서 지원은 왜 한곳만 하냐”며 “2곳에서 매달 적자가 쌓여가 살길이 막막하다”고 호소했다.

법인 택시기사들도 울분을 토하고 있다. 정부가 개인택시 기사는 사업자라는 이유로 100만원을 주고, 법인택시 기사는 고용안정자금 명목으로 50만원을 지급해서다.

청주의 한 법인 택시기사는 “하루 사납금 15만원을 못채우는 날이 많아 한달 월급이 20만원인 기사도 있다”며 “재난지원금을 받으면 사납금을 맞추기 위해 그대로 회사에 입금해야 할 상황”이라고 걱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소상공인 325만명 가운데 276만명이 지원을 받는다”며 “재원 부족으로 선별적 지원을 할수밖에 없고, 대형 식당 등은 긴급경영자금으로 연 1%의 저리대출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뉴스엔 안형준 기자]

디트로이트가 클루버 쇼케이스에 사람을 보낼 전망이다.

디트로이트 뉴스의 크리스 맥코스키는 1월 13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코리 클루버의 개인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파견할 것이라고 전했다.

FA 신분인 클루버는 14일 플로리다에서 빅리그 구단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연다. 지난 2년 동안 부상에 시달린 클루버는 건강을 증명하고 계약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빅리그 구단의 2/3 정도가 클루버 쇼케이스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트로이트 역시 그 중 하나로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파견할 전망이다.

마이클 풀머와 연봉조정을 피해 계약한 디트로이트는 선발진에 대해 고민이 많다. 맷 보이드, 풀머, 케이시 마이즈, 타릭 스쿠발 중 지난해 누구도 만족스러운 피칭을 하지 못했다. 호세 우레나가 새로 합류했지만 역시 무게감이 떨어진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클루버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특급 에이스다. 건강만 보장된다면 충분히 빼어난 성적을 쓸 수 있다.

아직 포스트시즌에 도전할 전력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2년의 공백이 있었던 클루버 역시 대형 계약 대상은 아니다. 특급 베테랑 투수를 저렴한 단기계약으로 기용하는 것은 젊은 선수단을 가진 디트로이트 입장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과연 디트로이트가 클루버의 손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코리 클루버)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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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UFC 페더급 ‘스팅’ 최승우가 연승을 위해 다시 달린다.

최승우는 UFC 부산에서 첫 승을 따낸데 이어 지난해 10월 UFC 2연승에 도전했지만, 훈련 중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된 바 있다. 최승우는 최근 커넥티비티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하는 한편, 각오도 밝혔다.

최승우는 무에타이 출신으로 국내 격투기 단체인 TFC 페더급 챔피언까지 올랐다. 이를 발판삼아 2019년 UFC에 입성했지만, 시작은 순조롭지 않았다. 최승우는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와 개빈 터커를 상대해 연패를 기록하며 퇴출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Fight Night’에서 수만 모크타리안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UFC 첫 승을 신고했다.

최승우는 UFC 첫 승을 기록했던 2019년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좋아졌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연습벌레’로 소문난 최승우는 “민욱이 형(코칭스태프)에게 복싱을 배우면서 임팩트와 자세가 좋아졌고, 더욱 정교해졌다. 취소됐던 경기를 준비하면서부터 타격과 그라운드 레슬링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부족했던 빈틈들을 조금씩 채워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승우는 UFC에서 함께 활동 중인 선배 파이터들과의 훈련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승우는 “(정)찬성이 형, (박)준용이 형, (정)다운이와의 스파링을 통해 얻은 것들이 많아 의미 있는 훈련들이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페더급 랭킹 5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의 훈련에 대해 “기술적으로 많이 배웠고, 스파링을 통해 강하다고 느꼈다. 동기부여가 됐고, 대회 준비 방법을 가르쳐주셨고 좋은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코리안 좀비 소속 선수분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UFC에서 영향력 있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최승우의 롤 모델은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다. 최승우는 “자기 믿음이 강하고 자신감이 넘치고 옥타곤 위에서 실력으로 보여주는 멋있는 선수”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승우는 또한 싸워보고 싶은 파이터에 대해 “페더급 내 모든 선수가 경쟁자다. 꾸준히 발전해서 꼭 TOP 10 선수들과 경쟁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월에는 풍성한 UFC 매치가 연이어 펼쳐진다. 오는 17일 열리는 ‘UFC Fight Night’가 올해 첫 번째 이벤트로 확정된 가운데, 페더급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와 6위 캘빈 케이터가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 21일에는 ‘UFC Fight Night: 키에사 vs 매그니’의 메인카드 경기와 24일 맥그리거의 복귀전이 될 ‘UFC 257’까지 열린다. 모두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파워사다리

카카오TV ‘톡이나 할까’
카카오TV ‘톡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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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
[뉴스엔 육지예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무해한 언어 표현의 맛을 들려주고 있다.

김이나가 들려주는 표현은 소금과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짜다는 뜻이 아니라 요리에서 필수적이라는 의미에서 그러했다. 어디서든 볼 수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약간의 가미만으로도 정확한 맛을 낼 수 있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싱어게인’ 심사위원인 김이나에게 “쉬운 단어만 쓰는데 정말 새롭고 명확하게 들어오는 평을 한다”라고 극찬한 것과 같은 이치다. 부드러운 이미지인 김이나와 소금은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굉장히 굵고 날카롭다는 공통점. 이런 이유에서 필수 조미료인 흰 소금 입자와 김이나의 말은 많이 닮았다.

수많은 히트곡 작사가에서 방송인으로 넘어온 이례적인 사례는 김이나를 모범적인 표본으로 만들었다. 때문에 현재 카카오TV ‘톡이나 할까’ 진행, JTBC ‘싱어게인’ 심사위원,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에서 동시다발적인 활약을 할 수 있는 듯했다. 브라운관과 모바일 플랫폼, 라디오까지 은은하게 존재감을 내세우는 중이다.

출연했던 프로그램 중 채널A ‘하트시그널’는 김이나가 전 시리즈 패널로 등장하며 마음껏 언어 표현을 발산한 대표 방송이기도 했다. 음악과 글을 엮는 사람인 만큼 감정에 대한 더욱 세밀한 포착이 가능했다. 섬세하고 예리한 시선 끝에서 나온 표현들은 복잡한 감정을 대변하기에 더할 나위가 없었다.

이런 언어적 감각은 최근 ‘톡이나 할까’에서 특히 빛났다. 채팅으로만 대화한다는 건 누군가에게 다소 어려운 일일 수 있었다. 목소리와 억양, 말투가 사라진 채 글자로만 말이 전해질 때 오해가 발생할 여지도 있었기 때문. 그러나 김이나는 오히려 문장으로만 전달할 수 있는 표현들을 통해 게스트를 편안하게 했다. 상대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동시에 짧고 굵은 위로와 뭉클함을 전했던 것. 김이나가 아니면 누가 했을까 싶은 적격 진행자였다.

1월 12일 방송에서 게스트 문소리는 “사람들이 영화도 음악도 시도 많이 가까이 했으면 좋겠다. 나도 딸 연두도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이나는 “그게 아니면 우리는 그냥 소모품으로 살다 가는 것 같다. 그래서 (죽음) 생각을 하면 하루하루 당연하지가 않다. 멀리 내다보기보다는 둘러보기 식으로 살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예술이 없으면 소모품이라고 말했듯 김이나는 예술이 담긴 이야기에 곧잘 호기심을 보였다. “다들 대단하다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을 때 설렌다. 그 뒤에는 항상 엄청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게스트 이동진에게 귀를 열었던 것처럼. 김이나가 이야기, 문장, 말, 언어를 대하는 태도는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엿볼 수 있었다. 삶을 향한 깊은 고찰이 만든 시선이다.

음악과 토크 모두 감각이 뛰어나 음악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도 발탁. ‘싱어게인’에서 유일하게 가수가 아닌 작사가로서 심사에 참여했다. 주옥같은 심사평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이나는 1월 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1천만 원 기부한 사실을 밝혔다.

세심한 시선 끝에서 나오는 문장들은 견고한 소금 알갱이와 같았다. 어떤 요리에도 맛을 내기에 필요한, 어떤 이야기를 다뤄도 적절한 언어 표현이라는 뜻이다. (사진=뉴스엔DB, 카카오TV ‘톡이나 할까’, JTBC ‘싱어게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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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림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정겨운 아내 김우림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김우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오니까 좋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림 씨가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겨운이 반한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앞서 정겨운은 "제가 바리스타를 하고 싶어서 카페 투어를 많이 했었다. 지금은 라떼 아트도 하고 있다"라며 "영종도에 조그마한 땅이 있었는데, 거기에 건물을 지어 카페를 창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겨운과 김우림은 지난 2017년 9월 1년여의 열애 뒤 결혼한 바 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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