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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09 10:04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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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은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 기대 이상의 득점력을 선보였다.

미국 ESPN은 9일(한국시각) 유럽 5대리그 공격수 중 2016/17시즌 이후 기대득점 값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들의 순위를 매겼다.

기대 득점이란 하나의 슈팅 찬스가 득점으로 연결될 확률을 의미한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그 선수의 슈팅이 득점으로 기대될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매체가 정리한 순위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기대득점 값보다 44.41% 더 많은 득점을 터뜨려 유럽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 기대 득점보다 40% 더 많은 득점은 손흥민이 유일하다.

기대득점보다 21% 더 많이 넣은 선수들은 손흥민의 동료, 해리 케인과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그리고 지난 2019/20시즌 골든슈 수상자인 치로 임모빌레였다.

손흥민이 2016/17시즌부터 현재 시즌까지 다섯 시즌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리고 있지만 그의 기대 득점은 이것보다 매 시즌 낮았다.

축구 전문 통계 업체 '언더스탯'의 자료를 바탕으로 손흥민은 5시즌 동안 리그에서 61골을 넣은 반면 5시즌 동안 기대득점의 합은 42.24골에 불과하다. 시즌 당 8.5골 수준이다.

손흥민은 기대 득점 값보다 무려 18.76골을 넣은 셈이다. 그의 동료 해리 케인과 비교해보자.

케인의 경우 5시즌 간 리그에서 104골을 넣었고 같은 기간 기대 득점으 85.82골이었다. 그는 기대득점보다 18.18골 더 넣어 손흥민보다 적은 득점 수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슈팅이 예상보다 더 날카롭고 정확하게 득점으로 연결돼 예상보다 더 많은 득점을 만들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손흥민의 득점력은 기대득점과의 차이에서도 드러났다. 이번 시즌 12골을 넣고 있는 손흥민의 기대득점은 단 5.39에 불과하다. 그는 기대득점 값보다 6골 이상 득점에 성공한 셈이다.

손흥민은 지난 5시즌 간 기대득점 이상 득점한 18.76골의 3분의 1 가량을 이번 시즌 몰아 넣고 있어 이번 시즌 그의 득점력이 얼마나 파괴적인지 알 수 있다.

한편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는 기대득점보다 각각 16.36%, 11.81% 더 많이 넣었고 로멜루 루카쿠가 15.05%, 킬리앙 음바페가 14.35%, 제이미 바디가 13.51% 더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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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은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 기대 이상의 득점력을 선보였다.

미국 ESPN은 9일(한국시각) 유럽 5대리그 공격수 중 2016/17시즌 이후 기대득점 값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들의 순위를 매겼다.

기대 득점이란 하나의 슈팅 찬스가 득점으로 연결될 확률을 의미한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그 선수의 슈팅이 득점으로 기대될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매체가 정리한 순위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기대득점 값보다 44.41% 더 많은 득점을 터뜨려 유럽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 기대 득점보다 40% 더 많은 득점은 손흥민이 유일하다.

기대득점보다 21% 더 많이 넣은 선수들은 손흥민의 동료, 해리 케인과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그리고 지난 2019/20시즌 골든슈 수상자인 치로 임모빌레였다.

손흥민이 2016/17시즌부터 현재 시즌까지 다섯 시즌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리고 있지만 그의 기대 득점은 이것보다 매 시즌 낮았다.

축구 전문 통계 업체 '언더스탯'의 자료를 바탕으로 손흥민은 5시즌 동안 리그에서 61골을 넣은 반면 5시즌 동안 기대득점의 합은 42.24골에 불과하다. 시즌 당 8.5골 수준이다.

손흥민은 기대 득점 값보다 무려 18.76골을 넣은 셈이다. 그의 동료 해리 케인과 비교해보자.

케인의 경우 5시즌 간 리그에서 104골을 넣었고 같은 기간 기대 득점으 85.82골이었다. 그는 기대득점보다 18.18골 더 넣어 손흥민보다 적은 득점 수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슈팅이 예상보다 더 날카롭고 정확하게 득점으로 연결돼 예상보다 더 많은 득점을 만들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손흥민의 득점력은 기대득점과의 차이에서도 드러났다. 이번 시즌 12골을 넣고 있는 손흥민의 기대득점은 단 5.39에 불과하다. 그는 기대득점 값보다 6골 이상 득점에 성공한 셈이다.

손흥민은 지난 5시즌 간 기대득점 이상 득점한 18.76골의 3분의 1 가량을 이번 시즌 몰아 넣고 있어 이번 시즌 그의 득점력이 얼마나 파괴적인지 알 수 있다.

한편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는 기대득점보다 각각 16.36%, 11.81% 더 많이 넣었고 로멜루 루카쿠가 15.05%, 킬리앙 음바페가 14.35%, 제이미 바디가 13.51% 더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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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에서 DJ 및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귀국한다.

동호는 7일 "저는 이번달 말에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 생활을 잠시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그는 "일본에 살기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일본에서 여러모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올 때까지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 모두 코로나 조심히 건강하시고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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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해 '만만하니', '네버랜드'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3년 유키스 탈퇴와 함께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고, 이후 일본에서 Rushin Justin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DJ 활동과 사업을 병행해왔다.

유키스의 리더인 수현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호는 일본에서 DJ 겸 대기업 간부로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파워사다리
예능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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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아는형님' 배우 문소리가 남편 장준환 감독과의 비밀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밝혔다.

9일 오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영화 '세 자매'로 뭉친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개인기부터 센스만점 콩트까지, 세 사람이 화려한 매력을 대방출한다.

녹화 당시 문소리는 남편인 장준환 감독과의 연애시절 에피소드를 풀었다. 문소리는 "당시 1년간 비밀 연애를 했지만 주변에 밝힐 생각이 없었던 나와 달리 장준환 감독은 주변에 알리고 싶어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친한 영화 관계자 지인들과 노래방에 갔을 때, 장준환 감독이 마이크를 잡고 돌발 행동을 해 문소리를 당황하게 만든 사연이 전해져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날 문소리는 결혼 당시 많은 영화 관계자들에게 받았던 위트 넘치는 선물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소리와 남편 장준환 감독의 비밀 연애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9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아는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워사다리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박미희 감독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박미희 감독
[STN스포츠(인천)=박승환 기자]

"휴식이 보약이 됐다"

흥국생명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현대건설과 홈경기에서 3-0(25-19 25-22 26-24)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은 이재영이 26득점, 2세트부터 살아나기 시작한 김연경이 18득점으로 활약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지난해 12월 29일 현대건설에 당한 쓰라린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박미희 감독은 경기 후 "아무래도 휴식이 보약이 됐다. 오늘 전체적으로 서브 공략이 잘 됐던 경기였다"며 "휴식 덕분에 이재영과 김연경의 컨디션이 좋아진 것 같다"고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다.

3-0으로 완벽한 승리였지만, 내용을 따져보면 2~3세트 현대건설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박 감독은 "우리 팀만 힘든 것은 아니다. 누구와 붙던 일방적인 경기는 거의 없다. 팀마다 스케줄이 너무 다르다. 결국 상대적"이라며 "비록 접전이었지만, 분위기는 많이 앞섰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흥국생명은 시즌 13승 3패 승점 38점으로, 2위 GS칼텍스와 승점 차이를 10점까지 벌리며 1위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했다. 하지만 박 감독은 방심하지 않았다.

박 감독은 "승점 차이가 더 벌어져도 여유롭지 않을 것 같다. (김)미연 선수가 잘하고 있지만, 4라운드에도 외국인 선수가 뛸 수 없는 상황이다.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과 몫을 분담해서 잘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KOVO[편집자주] 142일. 첫 학대신고부터 정인이가 세상을 떠나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바꿔 말하면 정인이를 구할 수도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다. 16개월, 정인이의 짧았던 삶은 양부모의 학대 때문이지만 어른들의 잘못된 판단도 무시할 수 없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제공한 자료와 수사자료, 각 기관의 발표 자료 등을 토대로 첫 신고부터 사망 때까지를 상, 하로 나눠 재구성했다.

7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며 시민들이 갖다 놓은 물품들이 놓여있다. /사진=뉴스1

7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며 시민들이 갖다 놓은 물품들이 놓여있다. /사진=뉴스1


"아이에게 멍자국이 있어요" 5월 25일 첫 신고...아이 키우다 보면 멍들 수도 있지

지난해 5월 25일 정인이의 허벅지 양쪽에 멍이 든 모습을 본 어린이집 원장은 강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이하 아보전)에 신고했다. 당시 정인이는 배, 허벅지 안쪽에 멍자국이 보이고, 피부색이 고르지 않았다. 곳곳에 긁힌 상처도 보였다.
신고를 받은 아보전은 양부모와 정인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소아과를 방문했다. 양부모는 아보전 직원에게 양부가 정인이의 오다리를 교정해주기 위해 다리 마시지를 해주다가 멍인 든 것 같다고 말했다. 직원 앞에서 양부가 직접 허벅지를 주무르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다른 긁은 자국이나 상처는 아토피 때문에 생겼다고 말했다. 아보전 직원은 '아동이 양부모를 거부하는 모습은 없었으며 잘 안겨 있다'며 위험성 평가에서 3점으로 평가했다. 위험성 평가는 총 9점 만점으로 4점부터 '응급조치'가 고려된다.

하지만 5월 26일 아보전은 정인이가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영아이고, 부모 진술만 믿고 사건을 끝낼 수 없어 서울 양천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27일 정인이의 집을 찾아 양모와 면담을 했다.

양부모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 관련 경찰의 대처에 대한 비판이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양천경찰서는 정인이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를 받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양부모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 관련 경찰의 대처에 대한 비판이 이어진 6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양천경찰서는 정인이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를 받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경찰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일이다'며 위로까지

양모는 다음날 홀트아동복지회(이하 입양기관)과 통화에서 당시 경찰관 3명이 찾아와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위로의 말을 전하고 갔다고 말했다. 양모는 입양기관 상담원에게 '국내입양가정 전체와 입양기관이 오해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울먹였고, 더 세심하고 면밀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29일 양천경찰서는 입양기관에게 상담기록 등 자료를 공유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우려할만한 학대정황이 발견되지 않았고, 양모와 정인이의 애착관계도 원만한 편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6월 3일 추가로 양부를 조사했다.

이후 경찰은 내부적으로 아동학대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내사종결로 방향을 잡았다. 경찰은 '아이를 키우다보면 일일이 멍을 인지 못 하는 부분도 있다'는 내용의 통화를 입양기관과 했다.

비슷한 시점 양부는 '양모가 스트레스가 많고, 사람 만나기를 두려워한다'며 아보전 직원에게 양모가 아니라 자신과 소통해 달라고 요청했다. 6월 16일 1차 신고는 내사 종결된다. 다만 아보전은 ‘방임’으로 판단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결정했다.

6월 29일 '차량 방치' 2번째 신고, "신고 불쾌하다, 경찰과 같이 와라"

사건 종결 2주 뒤인 6월29일 강서 아보전에는 두 번째 신고가 접수된다. '양모가 정인이를 차안에 30분가량 혼자 둔다'는 내용이었다. 신고 나흘 전 아보전은 정인이의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정인이에게 작은 상처가 있었고, 최근 쇄골에 실금이 가 깁스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신고 직후 아보전은 양부모를 대상으로 학대조사를 했다. 이날 학대조사에는 학대예방경찰관도 함께 했다. (이후 양부는 입양기관과 통화에서 ‘아보전에서 학대 신고를 받고 가정 방문을 한다고 통보 받은 후 불쾌해서 자신이 직접 경찰과 함께 와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신고 후 현장조사에서도 경찰과 아보전은 구체적인 학대정황을 확인하지 못했다. 아보전 직원은 ‘정인이가 양부에게 잘 안겨있다’고 평가했고, 위험평가 점수는 2점을 매겼다. 첫 번째 신고보다 점수가 낮았는데, ‘아동에게 신체 내·외부 손상이 없다’고 판단했다. 쇄골 골절 사실은 고려되지 않았다.

생후 16개월 영아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입양 전(왼쪽)과 입양 후(가운데, 오른쪽)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사진=뉴스1

생후 16개월 영아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입양 전(왼쪽)과 입양 후(가운데, 오른쪽)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사진=뉴스1
"원래 몽고반점이 많습니까"

아보전은 양모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수사를 진행했다. 7월 하순이 돼서야 차량에 방치된 장소가 첫째 아이의 학원 근처라는 사실을 알았다. 7월 23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양모는 둘째(정인이)가 잠이 들어 차량의 문을 열어둔 채 낮잠을 잘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신고가 됐다고 진술했다.

양모는 8월 5일 정인이를 데리고, 2차 조사를 받았다. 당일 담당 수사관은 입양기관에 전화해 ‘자신이 보기에도 몽고반점인데 아동의 발등과 손등에도 멍처럼 보이는 흔적이 있다’며 원래 몽고반점이 많은지 문의했다.

입양기관은 보호될 당시에도 몽고반점이 많았다고 안내했다. (입양 전 정인이를 7개월 간 맡았던 위탁모는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몽고반점이 많은 편이긴 했지만 멍든 것과는 확연하게 달랐다"고 말했다.) 수사관은 몽고반점 외에는 문의할 것이 없다고 했다.

경찰은 8월 12일 불기소 의견(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6일 후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2차 아동학대 조사가 본격 시작되면서 정인이는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는다. 8월 21일 아보전은 입양기관에 전화해 정인이가 한 달째 등원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양모는 걱정하는 입양기관에 휴가를 다려온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하(下)편'으로 이어집니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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