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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0-09-14 12:3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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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등 재산 누락신고자 겨냥해 "선관위가 조치해야"



이낙연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이스타항공 무더기 정리해고 논란의 중심에 선 이상직 의원에게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 이상직 의원이 창업주인 이스타 사태에 대해 우려가 제기된다"며 "이 의원은 창업주,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갖고 국민과 회사 직원이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과 관련한 당 지도부 언급은 지난 11일 신동근 최고위원이 이 의원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한 이후 두 번째다.

이스타항공의 임금 체불과 605명 정리해고로 창업주인 이 의원에 대한 책임론이 커지고 여론이 악화하자 정식으로 지도부 차원에서 대처를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또 "4·15 총선에서 당선된 여야 의원 가운데 총선 당시 신고 재산과 지금 신고 재산 사이에 차이가 나는 경우가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 가운데 규정 변화 등 설명 가능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면서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중앙선관위가 여야 막론하고 철저히 조사해 응분의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당도 선관위 조치를 보며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름은 거론하지 않았지만 재산신고 누락 논란을 빚은 김홍걸 의원 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김 의원의 경우 총선 재산신고 당시 사실상 4주택자였지만 3주택자로 신고한 것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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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나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복무시절 특혜 의혹의 상당 부분이 사실이 아님이 들어났다고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권은 정쟁을 자제하고 검찰 수사를 돕고 그 결과를 기다리는 게 옳다"며 "야당이 정치공세를 계속하면 우리는 사실로 대응하고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야당과 언론이 제기한 여러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고 진실이 많이 밝혀졌다"며 "국회는 경제 살리기에 집중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종민 최고위원은 추 장관 아들의 자대 배치 청탁 의혹에 대해 "박근혜 정부 말기 탄핵이 논의되던 시점이고 추 장관은 당시 야당 대표여서 납득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발언하는 이낙연 [사진출처 = 연합뉴스]
박범계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장관, 대표이기 전에 한명의 어머니"라고 했고, 김남국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어머니들이 군에 자유롭게 연락을 하는 등 병역 문화가 달라졌는데 이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초 제보자인 당직 사병의 배후설도 계속됐다.

김경협 의원은 페이스북에 "특혜 병가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제보자(당직 사병)는 육본 대위의 외압이라고 왜 거짓말했을까? 교육생 가족 전체에게 했던 오리엔테이션을 왜 '서 일병 할머니에게 청탁하지 말라는 교육을 40분 했다'고 거짓말을 했을까"라며 "누가 시켰는지 배후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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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과 풍경은 완전히 바뀌었다. 해외여행이 사실상 멈추었고, 일상의 이동도 조심스러워졌다. 그러나 이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될 것으로 믿는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주공항은 여전히 붐비고 있고 앞으로 이용객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공항은 국내선 비중이 90% 이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 제주공항은 저시정, 잦은 윈드시어, 측풍 등 불리한 기상여건으로 인해 무리한 용량 증대 시 안전확보가 곤란하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혼잡한 공항으로 악기상, 복행 등으로 인해 빈번한 출발·도착 지연으로 이용객의 불편도 가중되고 있다. 그래서 제주도민들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80% 이상이 제주의 공항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파워볼실시간

이렇게 혼잡한 제주의 공항 인프라 확충 해법은 무엇일까? 언뜻 현재의 제주공항 활주로 옆에 활주로를 하나 더 놓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 제주공항은 바다와 시가지로 둘러싸여 있다. 이미 발달한 시가지 쪽을 제외한다면 바다 쪽에 활주로를 건설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바다를 매립해야 한다. 대규모 해안매립으로 심각한 해양생태계 훼손이 우려되는 데다, 수많은 상가와 주택은 물론 혐오시설인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이전해야 하는 등 어려운 숙제가 산적하다. 게다가 현 제주공항 활주로는 동서방향으로 놓여있어 남북으로 부는 측풍에 취약한데, 똑같은 방향으로 활주로를 하나 더 만든다 한들 이런 문제점은 해결되지 않는다.파워볼사이트

동서방향이 문제라면 이미 남북으로 설치된 보조활주로를 활용하는 방안은 어떨까? 우선, 길이가 짧아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하기 어렵다. 활주로를 연장하더라도 바다 쪽으로 길게 연장해야 하니 해양매립문제도 똑같다. 무엇보다 십자형 활주로는 11자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제가 어렵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

이렇듯 기존 제주공항을 활용하는 것은 비용은 차치하고서라도 환경, 안전 등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가 많다. 기존공항 활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다른 곳에 새로운 공항을 만들 수밖에 없다. 많은 전문가들이 관제, 안전, 환경,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입지검토 끝에 현재의 제2공항 부지를 선정한 이유다.

많은 도민들께서 현 제주공항을 확장하면 장래 수요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그동안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였고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것 같다. 최근 정부는 도민 이해를 돕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도와 도의회가 주관한 7차례의 연속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앞으로도 기존공항 확장 가능 여부에 대한 공개적인 토론 기회를 추가로 가지려 한다.

이번 기회가 기존공항 확장에 대한 오해를 걷어내고, 제주도와 도민들의 합리적 판단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제주 제2공항은 1990년대부터 제주도민들의 염원에서 시작되었다. 제주 제2공항은 제주도와 도민의 지지가 없으면 추진하기 어렵다.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위해 도민 의견이 하루빨리 모아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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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세계 최고 발레단 중 하나인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가 된 발레리노 안주원(2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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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발레단 중 하나인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가 된 발레리노 안주원(2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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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노 안주원(26)씨가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수석무용수가 됐다.

러시아의 마린스키와 볼쇼이, 영국의 로열발레, 프랑스 파리 국립오페라발레 등과 함께 세계 최고 발레단 중 한 곳인 ABT에서 한국인 발레리노 수석무용수는 이씨가 처음이다. 여성 발레리나 중에는 ABT의 서희 등 유수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가 많지만, 남성 발레리노 중에서 수석무용수는 마린스키의 김기민,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최영규 등 손에 꼽을 정도다.

1993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안씨는 “서울서 중학교 1학년 때 발레학원 선생님이었던 이모가 ‘발레를 배우면 키가 커진다’고 해서 발레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선화예고를 거쳐 한예종 2학년 때 미국 뉴욕 유스아메리카그랑프리(YAGP) 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으며 ABT에 진출했다. 이때가 만 19세. ABT 입단 5년 여 만인 작년 솔로이스트로 승급했고, 다시 1년 만에 수석무용수에 오른 것이다. ABT는 2006년 미국 의회로부터 ‘미국 국립 발레단’ 칭호를 부여받았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4월 귀국해 한국 집에 머물고 있는 그는 “올해는 코로나로 매년 7월 있던 승급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단장님이 공식 발표하셨다”며 “사람들이 발레를 얘기할 때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무용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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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정훈과 김종민이 3연승을 기록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의 '특산물 삼국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KBS 인재개발원으로 모여 임금님 수라상을 걸고 2명씩 팀을 이뤄 레이스를 시작했다.

제작진이 선정한 지역 9개의 미션을 통해 해당 영토와 화살을 획득, 모든 미션이 끝난 후 팀별로 보유한 화살을 지도에 쏴 가장 많은 화살이 꽂힌 영토의 주인이 우승하는 방식이었다.

방글이PD는 이번 레이스에 문자투표를 통한 시청자 참여가 이뤄진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이 각자 응원하는 팀을 선택해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그 팀이 우승할 경우 추첨을 통해 특산물을 받을 수 있다고.

멤버들은 인천 강화도의 특산물 화문석을 이용해 첫 게임으로 '누울 자리 안 보고 발 뻗기'를 했다. 멤버들은 1시간 동안이나 아무도 성공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밥도둑' 팀의 연정훈과 김종민이 가까스로 성공하며 강화도 영토와 화살 3개를 획득했다.

연정훈과 김종민은 다음 지역으로 홍성을 택했다. 멤버들은 홍성의 특산물 새우젓과 관련된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번 퀴즈에서 김종민이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하며 '밥도둑' 팀이 홍성 영토와 함께 화살 2개를 가져갔다.

영상 바로보기



연정훈과 김종민이 홍성에 이어 횡성을 다음 지역으로 지목한 가운데 점심식사를 위해 제주로 먼저 이동했다. 멤버들은 제주 모둠 물회를 걸고 오메기떡 게임을 했다.

문세윤과 딘딘이 1등을 하면서 제주 모둠 물회를 차지했다. 2등을 한 김선호와 라비는 꽁치김밥을 먹었다. 꼴등 연정훈과 김종민은 제주 대표 디저트인 오메기떡을 먹었다. 김선호와 라비는 꼴등 팀과의 오메기떡 게임에서 승리하며 물회 국물에 소면을 말아먹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갔다.파워사다리

반면에 패배한 연정훈과 김종민은 입수를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오메기떡 게임을 해서 한 명만 입수하기로 결정했다. 김종민이 패배하며 나홀로 입수를 했다.

멤버들은 점심식사가 끝난 후 횡성 지역을 두고 로데오 타고 고리받기 게임을 했다. 팀원 한 명은 로데오에 타면서 다른 한 명이 던지는 고리를 받는 것이었다. 연정훈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고리 17개를 받아내면서 '밥도둑' 팀이 3연승을 기록, 나머지 두 팀보다 우위를 점하게 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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