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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0-09-14 12:33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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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2만원, 4차 추경 최대 쟁점
與野, 정책 실효성 날선 대치

정치권이 만 13세 이상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 방침을 둘러싼 날선 대립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만 13세 이상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 항목을 놓고 여야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여당은 통신비를 지원한 만큼 소비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야당은 정책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FX마진거래

14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만원의 통신료를 써야 되는 국민들이 2만원을 받으면 2만원이 절약되는 것"이라며 "절약되는 만큼 자기가 원래 갖고 있는 돈을 가지고 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접현금을 지원하는 것과 통신비를 절감해주는 간접지원에 큰 차이점이 없다고 강조했다.

야당 일각에서 나오는 '통신사 배를 불려주는 정책'이라는 비판에 대해선 "국민의힘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대통령이 통신비 보편요금제를 도입하려 했을 때 보수야당의 반발로 무산됐다고 지적하며 "그때 (야당이) 반대한 이유 중 시장개입이 너무 강하다, 통신사들에 대해서 왜 그렇게 뺏어가려고 하느냐, 그런 논리들이 꽤 많이 있었다"고 질타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당장 먹고 사는 생계 문제로 추경을 하자고 했는데 느닷없이 사실상 거의 전 국민에 대해서 2만원씩 통신비 지원을 한다니까 참 생뚱맞다"고 비판했다.

이어 "재난지원금의 목적 자체가 정말 어려운 분들에게 맞춤형, 선택적으로 우리가 지원해 줘야 되는 것"이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 처음에 여당 지도부에서도 동의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정부 측에서도 동의를 했다고 알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김 의원은 "청와대에서 이낙연 대표께서 대통령과 만나고 난 다음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갑자기 거의 전 국민을 상대로써 2만원씩 통신비 지원한다, 거기에 한 9000억원 정도 쓰겠다고 한다"면서 "결국 통신회사 도와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통신비 2만원 지원이 '통신사 배불리기가 아니다'라는 여권의 반박에 대해선 "굉장히 아마추어적인 생각"이라며 "통신회사에서 돈이 2만원 들어가면 그 돈을 가지고 통신회사는 그냥 원래 들어오는 돈을 쓸뿐이다. 이 돈을 가지고 오히려 소상공인들을 지원해 주면 그 돈이 2차, 3차 승수 효과를 낸다"고 맞섰다.

이어 "이재명 지사도 승수 효과가 있는 곳에 써야 된다, 그래서 자영업자가 소기업인들, 소상공인들을 지원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런 얘기"라면서 "통신사로 가서는 승수효과가 안 생긴다"고 강조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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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나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진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복무시절 특혜 의혹의 상당 부분이 사실이 아님이 들어났다고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권은 정쟁을 자제하고 검찰 수사를 돕고 그 결과를 기다리는 게 옳다"며 "야당이 정치공세를 계속하면 우리는 사실로 대응하고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김태년 원내대표는 "야당과 언론이 제기한 여러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고 진실이 많이 밝혀졌다"며 "국회는 경제 살리기에 집중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종민 최고위원은 추 장관 아들의 자대 배치 청탁 의혹에 대해 "박근혜 정부 말기 탄핵이 논의되던 시점이고 추 장관은 당시 야당 대표여서 납득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발언하는 이낙연 [사진출처 = 연합뉴스]
박범계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장관, 대표이기 전에 한명의 어머니"라고 했고, 김남국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어머니들이 군에 자유롭게 연락을 하는 등 병역 문화가 달라졌는데 이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초 제보자인 당직 사병의 배후설도 계속됐다.

김경협 의원은 페이스북에 "특혜 병가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제보자(당직 사병)는 육본 대위의 외압이라고 왜 거짓말했을까? 교육생 가족 전체에게 했던 오리엔테이션을 왜 '서 일병 할머니에게 청탁하지 말라는 교육을 40분 했다'고 거짓말을 했을까"라며 "누가 시켰는지 배후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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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노태호 노태호심장클리닉 원장

노태호 노태호심장클리닉 원장
부정맥은 ‘심장박동이 정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심장박동이 너무 빠르거나, 늦거나, 불규칙적으로 뛰는 증상이 부정맥에 해당한다. 심장이 조금 달리 뛴다고 해서 뭐가 그리 문제겠나 싶지만, 부정맥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혈압이 떨어져 뇌에 산소 공급이 줄면서 어지럽거나 기절할 수 있고, 급성 심정지 혹은 심장 돌연사로 연결될 수도 있다. 당장 위급하진 않더라도 뇌졸중의 위험을 5배나 높이기도 한다.

 부정맥의 진단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종류에 따라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기도 한다. 따라서 진단의 기초가 되는 표준 12유도 심전도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표준 12유도 심전도로 심장 리듬을 측정하는 시간은 10초에 불과하다. 즉 병원에서 심전도를 측정하는 10초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부정맥임을 알 수 없다. 답답한 일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검사법이 ‘홀터 검사’다. 홀터 검사는 24시간 연속 환자의 일상생활 속 심장 리듬을 모니터링한다. 그러나 일주일에 한두 차례, 혹은 음주나 심한 운동 시에만 나타나는 부정맥은 24시간 홀터 검사로도 진단이 불가능하다.

 미국에서는 2011년부터 패치형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로 만든 홀터를 이용해 10일 이상의 ‘장기 연속 측정 심전도 검사’가 새롭게 인정받는 방법으로 등장했다. 배터리 교체나 충전·샤워 등의 이유로 중단하지 않고 검사 기간의 모든 심전도를 측정하고 기록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 연구에서 장기 연속 측정 심전도 검사로 10일 이상 연속 검사했을 때 환자의 96% 이상에서 부정맥 증상을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돼 유용성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경량화·소형화된 국산 패치형 홀터 기기가 여럿 개발됐다.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 대부분이 3일 정도 사용 가능하지만, 10일 이상 장기 연속 측정이 가능한 제품도 선보여 심장 전문의는 물론 부정맥 환자에게도 기대가 크다.

 현재 24시간만 가능한 홀터 검사에 ‘장기 연속 측정’이 도입된다면 진단이 어려운 부정맥 환자들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일찍 치료받아 심장 건강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의학적 근거가 명확하며 예방 효과로 장기적인 의료비 절감이 가능한 이런 선진적 검사 방법이 신속하게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환자에게 도움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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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아시아경제 김정호 객원기자] 노사연이 홍진영의 언니인 홍선영을 칭찬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노사연이 홍선영을 만났다.


이날 노사연은 홍선영에게 "요즘 맛있는 걸 많이 먹고 사느냐"고 물었고, 홍선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홍선영은 이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4kg가 확 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의 말을 들은 노사연은 "그래도 (살이) 많이 빠졌다"고 했고, 홍선영은 밝은 목소리로 "진짜 빠진 것 같으냐"고 물었다. 노사연은 기뻐하는 홍선영에게 "살을 조금만 더 빼라. 네가 진영이보다 더 이쁘다"고 말했다. 칭찬을 들은 홍선영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얘기한다. 진영이는 생기다 만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홍진영은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옆으로 누워서 예쁘게 찍힌다는 동생의 말에 홍선영도 옆으로 누워 사진을 찍었다. 이에 홍선영은 "이게 이쁘게 나와? 살이 옆으로 다 쏠리는데 이쁘게 안 나오는데"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홍진영은 셀카를 잘 찍는 팁 몇 가지를 공개하고 "내가 인생샷을 찍어줄게"라며 얼음과 유리 쟁반을 들고 나왔다.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사진 촬영법에 따라 홍자매는 셀카를 찍었다.


홍선영이 촬영한 홍진영의 사진은 마치 사진작가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의 몽환적인 사진이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홍진영이 홍선영의 사진을 촬영했다. 그런데 뭔가 살벌한 느낌의 사진이 만들어졌고 홍진영은 "오매 무서운 것, 어플을 써도 무섭네. 얼음이 잘못된 거야, 얼굴이 잘못된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아가 홍진영은 또 다른 콘셉트의 촬영을 준비했다. 커다란 대야와 나뭇잎을 이용한 촬영. 나뭇잎으로 얼굴 주변을 감싼 채 누운 홍선영은 "이거 그것이 알고 싶다 같다"라며 범죄 현장 같다며 웃었다.


그러나 홍진영은 아랑곳 않고 사진 촬영을 했고 만족스러운 사진을 완성시켰다. 그러나 대야에 물을 채워 물 위에 얼굴만 떠있는 듯한 느낌을 내려 촬영을 시도했지만 홍선영을 흠뻑 젖게만 만들 뿐 제대로 촬영 시도조차 하지 못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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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진 가운데 주현미가 겟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에서 인터넷에서 유명한 얼음 인생샷을 찍어보자고 도전, 홍진영이 모델이 되어 포즈를 잡았고, 홍선영은 "예쁘다"면서 청순함과 아련미 가득한 인생샷을 찍어냈다.

이번엔 홍선영이 도전, 홍진영과 달리 살벌한 느낌을 연출해 폭소하게 했다. 홍진영은 "오메 무서운 거, 얼음이 잘 못된 거냐 얼굴이 잘 못된 거냐"고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대야와 나뭇잎을 활용한 인생샷에 도전했다.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인생샷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내 인생샷을 위해 머리채를 잡히며 혹사시키는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급기야 물에 들어있는 대야에 얼굴을 실은 홍선영은 실성했고 최종 인생샷은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누군가 집에 도착했다. 바로 노사연이었다. 노사연은 홍선영을 보자마자 "살이 조금 더 빠졌다, 네가 진영이보다 더 예쁘다"면서 "조금 더 살을 빼자"며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홍진영은 노사연을 위해 금떡을 준비했고 자신보다 잘 먹는 홍선영을 보며 "언제부터 살찐 거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미국가서 40키로 쪄서 왔다"고 폭로했고, 노사연은 "나도 어릴 때 엄마가 언니보다 밥을 덜 퍼줬다"면서 "여자로 48kg란 무게는 자다가 지나갔다, 평생 몸무게가 50대 밑으로 내려간 적 없다"며 홍선영과 DNA가 비슷하다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생기다 만 얼굴, 난 완전체다"고 말했고 듣다 못한 홍진영은 폭발, 그러면서 "자매라서 너무 많이 싸운다"며 노사연 자매도 어떤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노사연은 "어릴 때부터 내 머리카락을 매일 잘라놨던 언니, 어느날 힘으로 제압했더니 충격을 받아 하루종일 울더라"고 했고 홍자매는 이에 몰입하며 공감했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이 분위기를 몰아 각각 억울했던 일화들을 전했다. 사소한 얘기에도 다툼이 이어지자 노사연은 "너희들이 싸우는 걸 보니 웃기다"면서 배꼽을 잡았다. 이를 본 홍자매 母는 "식은땀이 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배정남 집을 방문한 임원희가 그려졌다. 다양한 골동품들이 더 늘어난 집을 보면서 "집이 황학동"이라 감탄,
배정남은 "알아주는 사람 있어 좋다"며 골동품 얘기에 하나된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본격적으로 임원희를 부른 이유를 말했다. 물이 새서 얼룩진 천장을 좋아하는 스타일로 도배하려 한다는 것. 배정남은 "도배의 신인 형님"이라 했고, 임원희는 "천장은 쉽지 않다"며 시작부터 난관이 예상된 스케일에 난감해했다.

급기야 배정남은 자연을 배경으로 한 도배지를 준비하면서 큰 맘먹고 제작한 도배지를 꺼내 더욱 부담스럽게 했다. 이어 본격 도배를 시작, 하지만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보였다. 쉽지 않은 천장도배였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나 계속해서 문제의 연속이었다. 배정남은 "세상에 저런 도배는 없다"며 직접 보수에 나섰으나 스크래치만 남겼다. 손댈수록 벽지가 더 이상해졌고 급기야 너덜너덜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들도 "전문가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파워볼사이트

다시 체계적으로 결의를 다지며 재도전했다. 이미 임원희는 땀으로 샤워한 듯 몸 전체가 땀으로 범벅댔다.
급기야 도배지도 맞지않은 상황. 배정남은 엉망진창이 된 천장을 보며 "이 집 살아야되는데"라며 도배를 후회했고 이를 본 주현미는 "짠한데 웃기다, 하지마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대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가요계 전설이자 명실상부 트로트여제인 주현미 등장에 母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내가 찐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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