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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2-23 15:44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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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WKBL
사진제공=WKBL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총력전이다."

부천 하나원큐의 발걸음이 급하다. 시즌 종료와 동시에 새 시즌 준비 시작이다. 작전명은 '에이스 강이슬을 잡아라'다.

강이슬은 하나원큐를 대표하는 선수다. 2012~2013시즌 프로 데뷔 후 줄곧 하나원큐에서 뛰었다. 팀 내 주포로 공격을 이끌었다. 올 시즌도 26경기에서 평균 37분6초를 뛰며 18.19점-7.12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시즌 초반 어깨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이내 몸 상태를 끌어올려 매서운 손끝을 뽐냈다.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시즌을 마무리한 강이슬은 자유계약(FA) 자격을 얻는다. 자타공인 올 시즌 FA 최대어다. 하나원큐를 포함,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6개 구단이 강이슬 잡기에 달려들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하나원큐는 '에이스' 잡기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구단 관계자는 "우리 팀 최우선 과제다. 반드시 강이슬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훈재 하나원큐 감독 역시 강이슬 마음잡기에 나섰다. 이훈재 감독은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정규리그 최종전 직후 "강이슬이 예전에는 스코어러였다면, 지금은 리더가 되는 것 같다. 강이슬을 붙잡는 것이 최대 과제다. 모두가 강이슬에게 러브콜을 보낼 것으로 본다. 강이슬은 하나원큐 대표 얼굴이다. 팀이 발전하는데 그 안에 강이슬이 있기를 바란다. 또한, 하나원큐가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강이슬이 있어야 한다. 강이슬의 클래스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한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동료들도 강이슬의 잔류를 손꼽이 기대했다. 신지현은 "(강이슬) 없으면 난 죽는다. 언니의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 (없는 것은)상상도 하고 싶지 않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제 모든 관심은 강이슬의 결정에 모아진다. 강이슬은 일단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동생들이 (남으라고) 협박을 한다. 팀에 애착이 있다. 다만,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남을지, 떠날지, 어디로 갈지 많은 방향이 있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컬투쇼’ 한해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한해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한해가 결혼할 때 덕담을 해주길 희망하는 선배를 꼽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유민상이 출연한 가운데 게스트 한해와 DJ 김태균과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중간만 가자’ 코너에서는 ‘결혼하게 되면 주례를 부탁하고 싶은 연예인은?’이라는 질문이 출제됐다.

그런 가운데 김태균은 한해에게 “진짜 결혼하면 부탁하고 싶은 선배가 있냐”라고 물었다.

한해는 “사실 주례는 없이 하려고 했다. 아버지가 편지쓰는 시간이 감동적이더라. 부모님을 졸라서 편지를 써달라고 할 거다”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덕담이라도 해주실 연예계 선배라도”라고 부탁했고, 한해는 “개인적으로 나는 동엽이 형님이 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다. 일반적이지 않을 것 같다. 안해주실 것 같지만”이라고 말했다.홀짝게임

유민상은 “개인적으로 유재석을 원한다. 안해줄 것 같지만, 해주신다면 뭐든지 하겠다”라고 말했고, 김태균은 “무조건 부탁하겠다. 그러면 신부를 김민경으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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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이달의 소녀(LOONA) 츄(Chuu, 본명 김지우)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추가 폭로글이 등장했다.

22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츄와 샛별초등학교, 산남중학교 동창이라는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생각해보니 김지우는 초등학교 때부터 저를 안 좋아했던 것 같다"면서 "그 때부터 이간질로 친구들과 저 사이를 멀어지게 했다"고 주장했다.

초등학생 당시 츄를 포함한 여러 친구들이 놀기로 했지만, A씨에게만 약속 장소를 다르게 알려주기도 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서 친구들간의 사이를 멀어지게도 했다고.





하지만 중학교 1학년 당시에 수련회 즈음부터 다시금 없는 말을 지어내서 친구들 무리 내에서 이간질을 시키고, 욕설을 하며 괴롭히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폭로했다.

물리적인 괴롭힘은 없었지만, 정신적인 괴롭힘이 너무나 지독했다면서 A씨는 "김지우는 이상한 이유로 친구들을 따돌림시키고 잘 나가는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왕따를 시켰다"며 자신보다 더 심하게 당했던 친구도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자신의 물건이 계속 없어져서 의아해했는데, 후에 츄가 문구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걸린 것을 보고는 츄가 자신의 물건을 가져갔다는 것을 확신했다고 털어놨다.

게다가 해당 폭로글의 댓글에는 이달의 소녀 멤버인 김립 또한 학폭에 가담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던 터라 충격을 더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츄는 청주 샛별초등학교와 청주 산남중학교를 거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창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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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교 초반까지 이름모를 국가기관으로부터 책이라든지 등록금 등 지원을 아무 대가도 없이 받았다. 이유가 ‘남들보다 컴퓨터를 조금 더 잘한다’였는데 도움을 받아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 저는 아직도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를 위해 작게라도 베풀고 싶다.” - 화이트해커 박찬암

최근 방송된 tvN의 ‘유퀴즈 온더블럭’에는 화이트해커인 박찬암씨가 출연해 방송 말미에 매우 흥미로운 말을 남겼다. 국가기관으로부터 자신이 학창시절 이유없이 지원을 받았다는 것. 이 이야기가 알려진 이후 ‘역시 괜히 국가기관이 존재하는게 아니다’, ‘저런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화이트 해커가 있을 수 있었다’와 같은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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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을 일고 있는 백승호, 박정빈 등 해외 진출 선수들의 국내복귀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자신들은 ‘내가 잘해서’ 해외도 나가고 그곳에서 좋은 경험을 생각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선수 하나를 만들기 위해 유스 시스템이 뒷받침되고 직접적 지원까지 더해져 그들이 해외에서 뛸 수 있었다.

물론 스포츠 비즈니스에서 ‘의리’는 낭만의 단어가 됐기에 무조건 ‘유스때부터 지원해준 구단으로 돌아오라’고 얘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명백히 계약서에 복귀 조항이 있고 이를 어길시 위약금을 물어낸다는 조항이 있다면 이를 따라야한다.

어설프게 ‘선수 미래를 위해서’, ‘대승적 차원에서’, ‘올림픽을 나가야하니’ 같은 말은 통하지 않는다. 이제 더 이상 축구팬들도 무조건 해외진출 선수를 응원하고, 해외진출 선수를 우상시하던 예전의 수준이 아니다.

선수가 결정을 내릴 때 가장 많이 관여하는 것이 부모와 에이전트다. 부모와 에이전트도 뻔히 어린시절부터 특정구단으로부터 해외에 있는동안 지원을 받고, 돌아올 때 복귀조항이 있는 것도 알면서 ‘급했다’같은 어설픈 이유로 상황을 모면하려해서는 안된다. 무능을 증명할 뿐이다.

그동안 K리그에는 해외진출 이후 국내로 돌아올 때 복귀조항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수없이 많았다. 해외 나갔던 선수가 ‘갑’이 되어 과거의 은혜를 잊는 만행은 이제 사라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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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자신만 지원받았지만 구단은 그런 어린 선수 수십명에게 지원한다. 모든 선수가 잘된다는 보장도 없이 말이다. 그렇게 미래도 모르고 지원하다가 좋은 선수가 나오면 이를 통해 구단은 막연한 보상을 받아 다시 순환되는 것이 바로 유스시스템이다.

‘의리’로 무조건 유스시절 팀으로 돌아오진 못할망정 계약서에 있는대로 복귀조항조차 지키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면 구단이 유스시스템에 투자할 이유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다.

다시 ‘유퀴즈’ 방송 프로그램으로 돌아가 화이트해커 박찬암씨를 국가기관이 도운 이유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게,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원하는 컴퓨터 공부를 계속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박찬암씨는 화이트해커가 되었고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를 위해 베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박찬암씨는 최소한 ‘도리’는 알고 있기에 잔잔한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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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 교회 예배 등 확인..전수검사 확대
방역당국 "타시도 방문시 검사 받아달라" 당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전남 무안군에서 운영 중인 이동선별진료소 모습.(무안군 제공) 2021.2.16/뉴스1 © News1 전원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전남 무안군에서 운영 중인 이동선별진료소 모습.(무안군 제공) 2021.2.16/뉴스1 © News1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지역 방문판매와 관련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어린이집과 교회까지 이어지면서 추가 감염 우려를 낳고 있다.

타 지역을 방문한 방문판매 관련된 확진자가 가족은 물론, 방문판매 종사자와 고객, 해당 고객이 근무하는 직장 동료 등에게까지 감염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전날까지 방문판매와 관련된 확진자는 총 18명이 발생했다.

방문판매와 관련된 확진자 발생은 지난 17일 신안의 한 금융기관에 다니는 A씨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A씨의 부인 B씨와 가족 등 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B씨가 일하던 방문판매 업체 직원과 동료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그 지인과 가족들도 확진자가 됐다.

특히 지난 15일 B씨와 방문판매 업체에서 만난 C씨가 확진자가 됐다. C씨는 B씨의 고객으로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C씨가 완도의 한 어린이집 야간반 교사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해당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추가로 교사 2명과 원생 2명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로 확진된 교사 중 1명은 지난 21일 해남에 있는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던 사실이 확인됐고, 또다른 교사는 스포츠센터 등을 방문하는 등 이동동선이 많아 추가 감염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감염차단을 위해 접촉자를 확인하는 한편 완도군에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 버스를 운영해 폭 넓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완도 전체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그 가족까지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 해남의 한 교회 교인 등에 대한 전수검사도 진행 중이다.

해당 교회에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70여명의 교인이 예배를 드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완도에 역학조사관을 추가로 투입, CCTV와 GPS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의 추가 동선 및 감염위험이 있는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또 정확한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강영구 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선 가족·지인 모임 자제,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타 시·도를 방문한 경우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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