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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21 18:12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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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추신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추신수(39)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잔류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추신수를 미네소타 트윈스와 연결했다.

미네소타 소식을 다루는 '폭스스포츠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미네소타에서 좌익수로 활약할 수 있는 내부 자원들과 영입 후보들을 나열했고 추신수를 언급했다.

지난해 미네소타의 좌익수 자리는 에디 로사리오가 책임졌다. 로사리오는 지난 시즌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13홈런 42타점 OPS 0.792를 남겼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시즌이 끝난 뒤 로사리오를 정리했고 좌익수 자리는 공석이 되었다.

매체는 영입 후보로 뽑은 추신수에 대해 "추신수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33경기 출전에 그쳤고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만약 미네소타가 다른 곳에 투자를 한다면, 추신수는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2년 전에 그는 타율 0.264 21홈런 62타점 OPS 0.810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다"라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2020시즌을 끝으로 텍사스와 7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시즌 말미에 추신수는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미네소타는 전성기가 지난 추신수를 저렴한 계약으로 노려볼 수 있을 터.

한편 매체는 미네소타 내부에서 제이크 케이브, 알렉스 키릴로프 등이 주전 좌익수를 차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외부 FA 후보로는 추신수를 비롯해 마르셀 오즈나, 라이언 브론, 아담 듀발, 키케 에르난데스가 이름을 올렸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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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베르통언(오른쪽) 캡처=벤피카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을 떠났지만 손흥민(토트넘)과 절친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벨기에 국가대표 센터백 얀 베르통언(벤피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이다.

벨기에, 포르투갈 등 유럽 다수의 매체들이 20일 이 소식을 전했다. 베르통언의 소속팀 벤피카도 이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벤피카 선수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베르통언을 포함 선수 5명과 스태프 등 총 17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아 초비상이 걸렸다. 벤피카는 포르투갈 보건 당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향후 2주내 경기 출전 여부가 당국의 결정에 달렸다고 한다.

베르통언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에서 FA로 벤피카로 이적했다. 토트넘이 베르통언과의 재계약을 원치 않았다.

'슈퍼맨'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베르통언은 지난해말 손흥민이 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했을 때 영상 통화를 통해 축하를 전하기도 했었다. 비록 토트넘을 떠났지만 손흥민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파워볼엔트리
김명수 대법원장./ 사진=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 사진=뉴스1

법원 2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중견 이상 경력의 법관 80여명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인사 직전이 사표가 가장 많이 나오는 때이긴 하지만, 80여명이나 사표를 제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사표를 낸 법관들이 크게 늘어난 데는 전관 변호사에 대한 사건수임 제한 강화, 법원장 추천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법조계에선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출범 때문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지만 공수처와 별 관계가 없다는 견해가 대부분이다.

21일 법원 안팎에 따르면 이날까지 법원장부터 지법 부장판사까지 중견, 고위 법관 80여명이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장급 판사 중에서는 김주현 수원고법원장(사법연수원 14기), 이강원 부산고법원장(15기), 민중기 서울중앙지방법원장(14기), 문용선 서울고법 부장판사(15기)·김필곤 서울고법 부장판사(16기), 김용대 서울가정법원장(17기) 등이 법원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법 부장판사급 중에서는 김환수 서울고법 부장판사(21기)·이범균 서울고법 부장판사(21기)·이동근 서울고법 부장판사(22기)와 김승표 수원고법 부장판사(20기)·손지호 수원고법 부장판사(20기)·강경구 수원고법 부장판사(24기) 등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대법원 재판연구관, 법원행정처 심의관 등을 중요보직을 거쳤던 핵심인력들도 다수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줄사표가 나온 가장 큰 이유는 정부가 추진 중인 변호사법 개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개정안은 전관 변호사에 대한 사건수임 제한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현행 변호사법에 따르면 판·검사 출신 변호사는 퇴직 전 1년 동안 근무한 기관의 사건은 퇴임 후 1년 간 수임할 수 없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고법 부장판사, 검사장 이상 전관 변호사들은 퇴직 전 3년 동안 근무한 기관의 사건을 퇴직 후 3년 동안 수임할 수 없게 된다. 법 개정으로 '사건 수임 제한' 기간이 더 길어지기 전에 퇴직을 서두르고 있다는 얘기다.

근무환경 악화에 대한 불만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임기 초부터 고법 부장판사 승진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공언해왔고, 결국 지난해 초 법원조직법 개정으로 제도는 폐지됐다. 당시 해도 근로의욕이 크게 저하됐다는 불만이 쏟아졌다.

여기에 김 대법원장이 법원장 추천제까지 도입하면서 법원에 머무를 이유가 없어졌다는 것이 고위 법관들의 설명이다. 과거에는 고법 부장 승진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인사발령을 받아 법원장으로 옮길 수 있었다. 그러나 법원장 추천제가 도입되면서 해당 법원 판사들의 추천을 받지 않으면 법원장이 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업무능력이 높아도 해당 법원 판사들에게 잘 보이지 못하면 법원장으로 갈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번에 사표를 제출한 한 고위 법관은 "임명직이었던 법원장을 왜 선출직으로 바꾼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법원 조직 자체에 대한 회의감도 사표를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김 대법원장 재임 이후 법원 요직이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등 특정 연구회 출신 인사들로 채워지고 있다는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법관 개인을 향한 직접적인 비난, 신상털이도 유난히 많았다. 특히 지난해 광복절 광화문 집회를 허용한 박형순 부장판사가 집중 공격을 당했다. '박형순금지법'을 입법하겠다고 나선 여당 의원도 있었다. 이 과정에서 김 대법원장이 판사를 향한 공격에 손을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책임론도 불거졌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판사들이 공수처 수사를 피하려고 사표를 낸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으나, 공수처와 연관짓는 것은 억지라는 게 판사들의 설명이다. 법관 비리가 있었다면 최소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 때 적발돼 처벌받았을 것이라는 뜻이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 당시 법원행정처까지 압수수색을 당했으나 금품수수 등 비리혐의가 포착된 법관은 아무도 없었다.FX시티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런 온' 임시완-신세경, 최수영-강태오의 정반대 로맨스 행보가 예고됐다.

20일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이 기선겸(임시완 분)과 오미주(신세경), 서단아(최수영)와 이영화(강태오)의 극과 극의 순간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됐다. 이제 막 시작한 연인답게 매일, 매일이 달콤했던 '겸미 커플'은 눈물을 흘리고 있고, 만나기만 하면 뾰족하게 서로를 자극하며 냉전까지 갔던 '단화 커플'은 어느새 서로를 품에 꽉 안은 채 떨어질 줄을 모른다. 지난 밤 방송과는 전혀 다른 전개를 예측하게 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먼저, 행복길만 걸을 줄 알았던 선겸과 미주가 갑자기 눈물을 툭 떨군 채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어, 이를 둘러싼 사연에 상상력이 촉발된다. 돌고 돌았던 기회를 지나 드디어 마음이 서로에게 맞닿은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끊임없는 '꽁냥꽁냥'의 시간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질인 바.

오늘부터 1일을 알리며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선겸과 미주에게 꽃길이 아닌 눈물길이 예고되자 "우는 모습마저 아름다운 겸미 커플 사연이 궁금하다", "런온즈 모두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반면, 지난 방송 엔딩에서 예상치 못했던 가속도 로맨스를 알린 단화 커플은 어느새 떨어지면 안 되는 사이마냥 초밀착 한 채, 애틋한 시선을 나누고 있다. 그림을 완성할 때까지 남은 기간 동안 만이라도 사심 없는 비즈니스만 하겠다며 거리를 두기 시작한 영화의 차가운 태도는 되려 단아를 끌어당겨 스스로 부정하던 마음을 고백하게 만들었다.

거침없이 터프하면서도 순수했던 돌직구 고백과 함께 이어진 그녀의 박력 키스에 안방극장도 들썩였고, 동시에 영화가 어떻게 반응할지도 궁금증을 일으킨 바. 누구보다 화끈한 매력을 자랑하는 이들의 로맨스는 또 어떤 그림을 그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제작진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발맞춰가기 시작한 선겸과 미주, 선을 넘나들며 거리를 유지했던 단아와 영화가 정반대의 이야기를 써나갈 예정이다. 더욱 강렬한 감정으로 로맨스 서사가 휘몰아친다"라고 귀띔했다. '런 온'은 2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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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37·사진 오른쪽)가 절친 정려원(40·사진 왼쪽)의 생일을 축하했다.

손담비는 21일 개인 SNS에 “사랑하는 려원언니. 생일 축하해. 언니이자 친구 그리고 앞으로 삶을 같이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언니의 삶에 늘 행복이 있기를. 같이 멋있게 늙어가자 누구보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려원과 손담비는 시밀러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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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정려원은 “너무 고마워 정말”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세상 예쁜 우정”, “여신 옆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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