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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6 13:05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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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에 나선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COVID-19 격리치료병동을 둘러보고 있다. 2021.01.16.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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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MBC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MBC 측은 24일 “예능 제작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됐다”라고 밝혔다. 해당 스태프는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랜서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사옥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MBC에서만 엿새간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지난 18일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조연출과 ‘복면가왕’ 녹화에 참여한 외부 카메라 감독, 20일 청소노동자 중 한 명, 22일 예능 ‘전참시’ 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측은 확진자의 사내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방역 조치를 취했다. 또한 19일, 20일 주말 예능을 대거 휴방했다.

‘전참시’는 지난 19일에 이어 오는 26일 방송도 결방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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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스테이' 직원들이 손님들의 첫 저녁 식사에 멘붕에 빠졌다.

15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첫 번째 식사 준비에 돌입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드려졌다.

어느새 어두워진 '윤스테이'. 정유미와 박서준은 저녁 준비, 윤여정은 손님맞이, 이서진은 다이닝룸 세팅, 최우식은 방 안내 등 '윤스테이' 임직원들은 첫 저녁 영업을 앞두고 바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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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 앞에 큰 난관이 들이닥쳤다. 전채요리부터 후식까지 포함된 코스요리다 보니, 만들어야 할 음식 가짓수가 많은 상황. 이 과정에서 만석이 되자 주방을 책임지는 정유미, 박서준이 흡사 전쟁터 같은 주방에서 말 그대로 멘붕에 빠져 들었다.

주방과 다이닝 룸 사이의 긴 동선도 큰 문제. 직원들을 코스 요리를 차례로 전달하기 위해 뛰는 것은 기본, 음식 소개, 손님들 만족도까지 체크했다.

특히 6시 30분 타임 완료 후 새로 추가된 7시 30분 타임 손님들의 주문-음료-전채-메인 과정에 박서준은 "둘이선 절대 무리다", 윤여정은 "여기 다니다가 내일 아침에 못 나올 것 같다", 이서진은 "여기 너무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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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힘들었지만, 이들이 힘을 합쳐 만든 한식 코스 요리는 외국인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했다. 닭강정부터 떡갈비, 밥, 국까지 외국인 손님들은 "너무 맛있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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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최우식은 자신의 역할을 200% 해냈다. 이서진은 "우식이는 타고난 것 같다. 설명 잘 하고 장난 아니다"며 칭찬해 최우식을 웃게 했다. 이때 최우식은 주방으로 들어오며 "닭고기 2개 추가요"고 하자, 순식간에 주방에서는 "없는데"라며 정적이 흘렀다. 황급히 최우식은 "농담"이라며 매를 부르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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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업을 마치고, 나PD로부터 다음날 예약 캔슬 소식을 전해들은 임직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아침 14인분만 잘 끝마치면"이라며 분주하게 돌아가는 행복회로. 그렇게 '윤스테이'의 첫 날이 마무리됐다. 다음날, 새벽 6시 30분부터 일어나 준비를 시작한 정성 가득 아침 한 상도 외국인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할 지 관심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윤스테이tvN 금 21:10~
'윤스테이', 국뽕도 요리하기 나름이에요
'윤스테이' 윤여정→정유미, 빛나는 시너지..영업 1일차 무사 종료
나영석 표 힐링예능 또 통했다..'윤스테이' 2회 만에 1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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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집행유예 기간 마약 투약 및 절도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씨가 1차 마약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구속 전 함께 마약을 했던 이들에게 ‘검사를 받아도 끄떡 없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긴 녹취록도 공개됐다.

MBC 뉴스데스크는 15일 지난 7일 구속된 황씨가 경찰의 모발 검사에서 마약 성분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황씨가 탈색과 염색으로 정상적인 검사를 방해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추가로 입수한 녹취록을 이날 공개했다. 녹취록엔 황씨가 자신이 마약 검사를 받아도 끄떡 없을 거라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달 16일 황씨가 서울 강남에 있는 마약 유통책 남모씨의 집에 황씨가 갑자기 들이닥쳐 남편 오모씨를 숨겨주고 마약을 방치했다며 욕설을 퍼부었다.

녹취록에서 황씨는 “XX아, 야 너 뭐하는 거야. 장난하냐. XX마약을 했어. XXX아 지금 상황에서 니가 지금 마약을 해. XX 얘편 들지마”라고 소리친다. 황씨는 또 “오XX 뽕 안 맞았다고. 키트 나오면 내가 너한테 사과할게”라고 말했다.

이에 극단적 선택을 해 중태에 빠진 남모씨의 연인 김모씨는 “(마약 양성) 나오면 언니랑 했겠지”라고 맞받아친다. 그러자 황씨는 “난 절대 나올 게 아니거든. 난 절대 나올 게 없거든”이라고 호언장담한다. 황씨의 말처럼 황씨는 경찰의 1차 모발 검사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매체는 또 황씨가 마약 범죄까지 알고 있다는 정황이 담긴 또다른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녹취록에서 황씨는 “오XX이 남XX K(마약은어) 1㎏ 훔친거 그래서 오빠가 수원 애들 보낸 거 증인해줄거야 안 해줄거야”라고 말했다.

황씨는 또 “오빠 이거 스피커폰인데 그거 바티칸(마약) 1㎏ 오빠 1㎏훔친애 바티칸 오XX 녹음한 거”라고 말한다. 여기서 언급된 ‘바티칸’은 국내 최대 마약유통 조직 총책의 이름이다.

황씨가 마약 조직 총책을 직접 만났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제보자는 MBC에 “황하나한테 유통을 한다는 거를 바티칸한테 오픈(공개)을 했다, 남모씨가. (바티칸이) OOO호텔에서 황하나씨를 한 번 만났다”고 말했다.

극단적 선택으로 중태에 빠진 남씨가 생을 마감하려는 순간을 영상으로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남씨의 지인은 MBC에 “영상이 시작되고 남씨 연인이 말을 한다. ‘잘 가. 얼른 가, 너만 죽으면 다 끝나’ ‘내가 황하나 다 불어버릴거야’ 막 이런 얘기들을 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상엔 여자친구가 갑자기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이 담겼지만 이후 남씨는 10시간 넘게 방치됐다. 결국 중태에 빠진 남씨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유력한 증거가 될 남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압수수색 과정에서 황씨의 혈흔이 있는 투약용 주사를 확보해 혐의 입증에 문제가 없다며 마약 판매 혐의도 수사하겠다고 밝혔다고 매체는 전했다.파워볼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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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새해 12조 던져..연기금 4.7조 순매도
목표비중 맞추려면 기계적 매도 더 나올 듯
연기금, 얼마나 더팔고 멈출까..2~3조 추산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3149.93)보다 64.03포인트(2.03%) 내린 3085.90에 마감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980.29)보다 15.85포인트(1.62%) 내린 964.44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098.0원)보다 1.4원 오른 1099.4원에 마감했다. 2021.01.1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3149.93)보다 64.03포인트(2.03%) 내린 3085.90에 마감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980.29)보다 15.85포인트(1.62%) 내린 964.44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098.0원)보다 1.4원 오른 1099.4원에 마감했다. 2021.01.1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기관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들어 12조원 가까이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기금이 순매도한 금액은 4조7000억원에 달한다. 연기금은 올해 국내주식 자산군 비중을 더 낮추며 코스피 매도세를 키울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는 연초 이후 11조8923억원을 순매도했다.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팔아치운 주체는 연기금이다. 연기금은 올 들어 벌써 4조7102억원을 순매도했다. 연기금은 지난해 순매도 규모(2조8000억원)를 대폭 웃돌고 있는 중이다.

기관투자자는 금융투자, 보험, 투신, 연기금, 사모펀드 등으로 구분된다. 연기금에 이어 금융투자(2조7317억원), 투신(2조623억원), 보험(1조3841억원), 사모펀드(8588억원) 등의 순으로 순매도 규모가 컸다.

연기금은 증시가 상승하자 늘어난 국내주식 비중을 적정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매도세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시가 랠리를 시작한 지난해 11월부터 순매도 규모를 키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연기금은 10월까지 중립 수준의 매매를 하다가 랠리를 시작한 11월 들어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지난해 11~12월 두 달 동안 약 2조9100억원을 팔아치우며 연간 순매도 금액을 채워 넣었다.

한국거래소가 구분하는 투자자 분류상 연기금은 연금, 기금, 공제회와 함께 국가, 지자체 등을 포함한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연기금은 국내주식 대부분의 자금을 패시브 형태로 운용한다. 개별 종목군을 매매하는 액티브 운용의 경우 위탁운용사에 맡기지만 매매 제약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스피가 3000선을 넘기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생긴 와중에 적극적으로 순매수를 하기 어려운 실정인 것이다.

앞으로 연기금이 기계적으로 팔아치워야 하는 금액은 2~3조원으로 추산된다. 자산비중을 맞추기 위해 산술적으로 팔아야 하는 규모와 증시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을 고려한 금액이다.

연기금은 미리 세워둔 기금운용계획에 따라 자산 비중을 맞춘다. 국민연금의 경우 국내주식 비중이 지난해 말까지 17.3%였다.지난해 10월 말 기준으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18.0%다. 지난해 말까지 약 0.7%포인트(5조4000억원)를 낮춰야 했으나 산술적으로 2조5000억원 미달했다.

또 기금운용계획상 올해 말까지 맞춰야 하는 국내주식 비중은 16.8%로 전년 말 대비 0.5%포인트 낮아졌다. 0.5%포인트는 지난해 10월 말 기준으로 3조8500억원에 달한다. 연기금은 이미 올해 들어 4조7000억원을 팔아치우며 8500억원을 더 판 상태다.

여기서 전년 매도 미달 금액을 포함하면 1조65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아직 더 순매도 돼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지난해 10월 말 이후 국내주식 자산군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다른 자산군 대비 비중이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도 지속 순매도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국민연금의 자산군 목표비중은 연금이 맞춰야 하는 기준이지만 전술적 자산배분을 통해 일정 수준 이탈할 수 있는 범위를 두고 있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연기금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올해 들어 꽤 많은 금액을 팔고 있다"며 "국내 증시가 외국보다 많이 상승했으니 '키 맞추기'가 이뤄질 때까지 국내주식에 대한 매도를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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