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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2 14:38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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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金은 안다..통찰력"
"金, 과거 安 향해 최악 평가"
"安, 다음 대선서도 유력주자"
김재원 전 국민의힘 의원. [연합]

김재원 전 국민의힘 의원.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재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사표를 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놓고 "기호 2번으로 출마할 가능성은 마이너스(-) 200%"라고 단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안 대표를 거론하지 말라고 차단에 나섰는데, 적어도 김 위원장은 현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그의 정치이력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통찰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2년, 김 위원장에게 안 대표의 인물 됨됨이를 들은 적이 있다"며 "당시 김 위원장은 안 대표의 멘토 역할을 하다 결별한 직후였다. 그는 안 대표를 정치판에서 들을 수 있는 최악으로 평가했다"고 했다.

이어 "내가 보기에 안 대표는 좋은 사람이지만, 자신의 셈법만 있다는 게 문제"라며 "그래서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국민의힘 내부에선 어떻게든 안 대표를 모셔와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면 보선 승리는 따놓은 당상, 다음 대선에서 안 대표 변수가 사라지니 '꿩 먹고 알 먹고'란 논리가 퍼져있다"며 "하지만 안 대표는 오지 않는다. 가능하지 않은 것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달려들면 결과는 폭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안 대표가 서울시장이 되면 다음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말은 취임식 후 3개월만 지나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아가 "안 대표는 다음 대선의 유력주자가 돼 국민의힘은 또 그와 지리멸렬한 단일화 협상을 해야 한다. 아마 국민의힘은 그 무렵 공중분해돼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연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연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일부 캡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일부 캡처.
김 전 의원은 "김 위원장은 3자 대결구도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전략가는 때때로 가능하지 않은 일을 가능한 것으로 이야기를 해야 한다"며 "안 대표와의 협상력을 높이려는 김 위원장의 기량에 기댈 뿐"이라고 했다.

아울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안 대표를 만나 입당을 요구하고 후보 단일화의 담판을 하려는 것은 그의 출마 명분을 얻기 위한 것"이라며 "결국 안 대표의 생각에 따라 서울시장 출마를 결정하니 안 대표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또 "부디 나경원 전 의원은 곧 있을 출마 선언에서 안 대표 이야기는 하지 말고 '눈이라도 제대로 치우는 탱크 같은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하길 바란다"며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이 결정한다. 도대체 왜 매일 아침 안 대표 걱정부터 해야 하는지, 이런 선거판은 생전에 처음 본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주장] 신임감독 체제서 상황 또 바뀌어...최근 4경기 연속 그라운드 못 밟아

[이준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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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선수
ⓒ 대한축구협회


한때 한국축구의 미래로까지 꼽혔던 이승우가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했다. 유럽무대에서 비상을 꿈꿨던 그의 도전이 다시 한 번 위기에 봉착했다.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활약중인 이승우는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에서 최근 4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 11일 브뤼헤와의 30라운드(1-2 패)에서도 이승우는 아예 출전 명단에서조차 제외됐다.

악재의 연속이다. 이승우는 지난달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선수단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었는데, 자가격리 해제 후에도 아직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며 이승우가 팀의 후반기 전력 구상에서 제외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승우는 유소년 시절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FC에서 활약하며 '코리안 메시'로 불릴 만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유망주다. 국가대표로도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기여했다. 하지만 성인 클럽무대에서는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빅리그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이승우는 2019년 절치부심하다 벨기에행을 택했다.

벨기에 주필러리그는 유럽의 상위리그는 아니지만 벨기에 자체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축구강국이고, 공격적이고 기술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리그 스타일도 이승우와 잘 맞을 것이라 기대됐다. 이승우에게 벨기에 리그는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기 위한 적합한 교두보로 여겨졌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승우는 벨기에 무대에서도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입단 첫해에는 4경기 출전에 그친 이승우는 2020-21시즌을 맞이하여 케빈 머스켓 감독 체제에서 9라운드까지는 꾸준히 주전으로 중용되었고 앤트워프전에서 한 경기에 2골을 몰아치는 등 드디어 잠재력을 터뜨리는 듯했다.

하지만 이승우의 활약은 거기까지였고 팀 성적이 침체에 빠지며 머스켓 감독이 물러난 뒤엔 다시 상황이 급변했다. 이승우는 페터르 마에스 신임 감독 체제에서는 지난달 샤를루아전 교체 출장 이후로는 더 이상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승우가 첫 경기에서부터 치명적인 실수를 여러 차례 저질러 마에스 감독의 눈 밖에 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트트라위던은 주필러리그에서도 중하위권 정도의 클럽에 불과하다. 올시즌도 5승5무10패(승점 20점)로 벨기에 18개 클럽 가운데 15위를 기록 중이다. 빅리그나 명문도 아닌 이 정도의 클럽에서도 1년 반이 넘도록 고전하고 있는 것은 이승우에게 좋은 징조는 아니다. 1998년생으로 올해 23세가 된 이승우는 더 이상 '유망주'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도 어려운, 당장 현재의 성과로서 증명받아야할 성인 선수다.

공교롭게도 이승우가 시즌 초반 선발로 뛰었던 7경기에서 신트트라위던은 3무 4패로 무승에 그친 반면, 이승우가 결장한 최근 4경기에서는 3승 1패로 오히려 반등했다. 브뤼헤전에서 패배하기 전까지는 3연승 행진중이었다. 씁쓸하지만 이승우를 전력에서 빼는 것이 팀에 더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국내 팬들의 시각에서는 '감독이 기회를 충분히 주지 않았다'거나 '팀이 이승우와 맞지않는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벨기에행도 본인의 선택이었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할 가장 큰 책임은 결국 선수에게 있다. 마에스 감독뿐 아니라 스페인-이탈리아-벨기에리그를 거치며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대다수 감독들이 이승우를 그리 중용하지 않았다는 것, 유망주 시절에 비하여 성장하지 못했다는 지적은 곱씹어볼 만하다.

또한 이승우는 벨기에리그에서 뛴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축구 실력만이 아니라 경기 매너나 태도 문제로 지속적으로 구설수에 오르내린 바 있다. 연습경기에서 동료 선수에게 위험한 백태클을 날려서 심각한 부상을 안기기도 했으며, KRC 헹크와의 11라운드에서는 경기종료 직전 상대 선수를 뒤에서 밀치고 가슴을 머리로 들이받는 기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페터르 마스 감독의 데뷔전에서는 감독의 전술지시를 불성실하게 수행하며 질타를 받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벨기에 언론은 이승우의 멘탈 문제를 여러 차례 지적했고,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는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있다고 비판했다. 물론 걸러서 들어야할 필요는 있지만, 냉정히 말해 가뜩이나 실력으로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외적으로 프로답지 못하다는 이미지까지 자꾸 누적되고 있다는 것은 좋지 않은 징조다.

이승우는 최근 K리그 복귀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배우 권율이 운영하는 채널 '두율라이크'에 출연한 이승우는 "팀에서 저를 한국으로 보내줄지 안 보내줄지 모른다. 지금 구단 입장에서는 이적을 원하지 않을 것 같다. 아직 한 번도 이야기를 안 해봐서 모르겠다"고 한국행에 대하여 긍정도 부정도 아닌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지금의 이승우에게는 꾸준히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심리적으로도 좀 더 안정된 환경이 필요해 보인다. 아무리 어린 시절부터 오랜 시간을 해외무대에서 보낸 이승우라고 해도 젊은 아시아인이 이방인으로서 유럽에서 적응하고 살아남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같은 종목의 선배인 이천수를 비롯하여 김병현(야구), 하승진(농구)등 어린 나이에 해외에 진출했던 선수들이 흔히 겪었던 시행착오다.

특히 이승우처럼 개성이 강하고 오해를 받기도 쉬운 이미지에 둘러싸여있는 선수일수록 주변에서의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소통하기 쉬운 동료와 지도자가 곁에 있고, 자신의 입장을 해명할 수 있는 창구가 존재하느냐는 선수의 정서에 큰 영향을 끼친다.

더 늦기 전에 한국행을 적극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K리그에 온다고해서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유럽 빅리그도 아닌 약체팀에서도기회를 얻지 못하고 방황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직 젊기 때문에 한국에서 성인무대 경험을 쌓고 좀더 성숙해지면 다시 유럽진출에 재도전해도 결코 늦지 않다. 유럽에서 이승우는 한낱 '용병'에 불과하지만 한국에서 이승우는 비록 애증의 대상일지언정, 여전히 기대와 애정을 받고 있는 '한국축구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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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윤종훈과 하도권이 고생했던 과거 일화를 밝힌다.

오는 1월 12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김희철,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허를 찌르는 반전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윤종훈, 하도권이 출연해 드라마보다 더한 반전 토크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윤종훈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삶과 정반대였던 무명시절 일화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당시 살았던 집이 '보증금 20만 원에 월세 13만 원'이었다고 설명하며 엄청난 수의 바퀴벌레, 곱등이와 동거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자다가 얼굴에 벌레가 떨어지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는 후문. 하지만 그는 "집주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설날에 떡국도 챙겨주시고 월세를 한 번도 올리지 않으셨다"며 노부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다 연기에 도전한 하도권은 신인 시절,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하며 촬영장을 다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그는 드라마 '스토브리그' 출연 당시에도 공유 차량 서비스를 이용해 차를 렌트해서 다녔던 것. 하도권은 "촬영 후, 너무 피곤하면 차에서 자고 오기도 했으며, 수도권이면 대리를 부르기도 했다"고 반전 과거사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펜트하우스'를 벗어나 야심차게 예능 나들이에 나선 윤종훈과 하도권의 활약은 1월 12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동행복권파워볼
김요한/SBS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 뉴스1
김요한/SBS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요한이 가수, 배우 활동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그룹 위아이 멤버이자 배우인 김요한이 출연했다.

태권도 선수 출신인 김요한은 전국체전에서 두 차례 우승을 할 정도로 실력이 좋았다고. 그러나 태권도를 그만 두고 연예인으로 꿈을 바꾸고 , 태권도 사범이었던 아버지의 반응이 두려웠다고 했다.

그는 "혼이 날까봐가 아니라 그 위의 단계다. 맞을까봐 무서웠다"면서 "내 스승이 아버지였고 얼마나 엄하신지 알고, 아버지가 내가 태권도에 인생을 걸었다는 걸 알기에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아버지가 반대하셨다가 제가 성인이 되고 다시 말씀을 드렸을 때는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보라고 하셨다"면서 " 지금은 아버지가 제 굿즈를 하고 다니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2019년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을 당시 세븐의 '와줘' 무대를 선보였던 것에 대해 "내가 회사에 들어간지 5일인가 6일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디션 미팅을 보러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합격이 됐다는 소리를 듣고 퍼포먼스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때는 할 줄 아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 한 번 해보자고 생각해서 이 바퀴신발 타고, 심사위원분들의 취향을 저격할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연기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요한은 자신이 출연 중인 모바일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 대해 "학창시절의 풋풋한, 몽글몽글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

SBS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SBS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극중 역할에 대해 "무뚝뚝한 캐릭터인데 나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나는 둥글둥글한 성격이다"라며 "나와 다른 인물을 연기하는데, 캐릭터에서 내 모습이 살짝 보이기는 한다"라고 말했다.

상대역은 배우 소주연이다. 그는 "연기호흡은 100점"이라고 했다. 소주연의 성격은 극중 캐릭터처럼 밝다고. 김요한은 "되게 발랄하고 잘 웃고 웃으면 보조개도 있다"면서 "얼굴만 봐도 서로 웃는다"라고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언급했다 .

극중 발차기를 하는 장면에 대해 "보통 양동이가 떨어지면 손으로 칠텐데 뒤돌려차기로 찬다는 게 신기하더라. 태권도를 거기에 쓰게 될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위아이로도 활동 중이다. 데뷔 100일을 맞았다고. 그는 위아이 멤버들에 대해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친하다. 보통 남자고등학교 분위기처럼 친하다"라고 말했다.

위아이 멤버와 함께 부른 '봄날'을 두고 "음악방송에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커버하게 됐다. '봄날'이라는 곡이 대히트를 치는 곡이지 않나. 그 곡을 다른 버전으로 재해석해봤다"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이 워너비 롤모델이라고. 그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알지 않나"라며 "아이돌로서는 방탄소년단 선배가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다. 모든 선배가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뷔 선배를 좋아하고 많이 챙겨본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김요한은 개인기인 코로 리코더 불기, 드라마 명대사 따라하기 등 유쾌한 모습으로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요한은 "올해 '학교2021'이라는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 또 위아이가 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곡 정말 좋으니 많이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한편 김요한은 지난 2019년 그룹 엑스원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이후 지난해 위아이 멤버로 활동을 재개했다. 카카오TV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통해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임성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성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달러)에서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2021년 들어 두 번째로 열리는 PGA 투어 대회다.

임성재는 지난 11일 끝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2020년 투어 대회 우승자와 2019-2020시즌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 등 42명만 출전한 일종의 '왕중왕전'이었다.

임성재는 새해 첫 대회에서 끌어 올린 자신감을 소니오픈으로 몰고 갈 기세다.

소니오픈에서 임성재는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 이후 약 10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 사냥에 나선다.

소니오픈은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마찬가지로 하와이를 무대로 열린다.

42명의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출전자 중 32명이 소니오픈으로 건너간다.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미국)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08년 우승자 최경주(51)와 스폰서 초청을 받은 양용은(49) 등 한국 골프의 역사를 장식한 베테랑 선수들도 출전한다.

김시우(26), 이경훈(30), 강성훈(34)은 이번 대회로 올해 PGA 투어 일정을 시작한다.

교포 선수인 케빈 나, 제임스 한, 더그 김, 마이클 김(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도 출사표를 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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