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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0-11-16 17:5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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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사진=버락 오바마 인스타그램
평소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사랑꾼’이라고 불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또 한 번 가족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5일 CBS의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은 내 조언이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에 들어갈 생각이 없느냐는 CBS의 질문에는 "어떤 식으로든 그를 도울 의향은 있지만 바이든 행정부에 직접 들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내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몇 가지 일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이든 내각에 들어가는 일이다. 만약 그렇게 하면 아내가 날 떠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웃으면서 답했다.

이어 “나는 아내가 나를 위해 희생한 것을 언제나 염두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번 대선 막바지부터 본격적으로 바이든 당선인의 지지 유세에 나섰었고,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불복 과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목소리를 내 왔다.

사진 위는 오바마 부부의 SNS, 아래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전 영부인인 미셸에게 전한 생일축하 꽃다발과 메시지

사진 위는 오바마 부부의 SNS, 아래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전 영부인인 미셸에게 전한 생일축하 꽃다발과 메시지
그의 이번 발언은 바이든 행정부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뜻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지만, 평상시 아내와 가족의 뜻을 존중해 온 그의 성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실제로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17년 백악관을 떠난 이후에야 가족들이 ‘항상 모든 것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었다. 이듬해인 2018년에는 아내의 53번째 생일을 맞아 미셸의 책상에 꽃다발과 생일 축하카드를 올려놓고, SNS를 통해 공개적인 사랑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임기 중에도 아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나, 딸들과 함께 농구경기장을 찾았을 당시 갑작스럽게 진행된 키스 타임에도 당당하게 입을 맞추는 등의 유명한 일화들이 있다.파워볼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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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코스닥 입성 예정

김병철 클리노믹스 공동대표.


클리노믹스가 내달 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회사는 2023년부터 ‘다중오믹스’(Multi-Omics) 기반 스트레스·우울증 및 암 조기 진단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리노믹스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다중오믹스에 기반해 질환을 조기 진단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액체생검을 바탕으로 암 진단 사업도 벌이고 있다.

다중오믹스는 유전체 전사체 외유전체 단백질체 대사체 등 다양한 분자 수준 데이터를 연구·분석하는 기술이다. 유전 요인은 물론 환경과 생활습관에 따라 변하는 인간의 몸 상태를 복합적으로 반영한다.

기존 유전자 검사나 유전체 검사는 적은 수의 유전 정보를 분석하거나 타고난 유전정보에 기반하는 일회성 검사에 그쳤다. 반면 클리노믹스의 다중오믹스 검사는 오믹스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기존 정밀진단을 넘어선 조기진단 및 모니터링 검사까지 가능하다.

또 기존 검사에서 특정 질환이나 희귀질환에 국한된 적응증을 모든 질병으로 확장해 거의 모든 기저질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클리노믹스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으로 조기 진단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2023년에 우울증과 자살 위험도를 예측하는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현재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발굴을 마쳤다. 내년에 자살률이 높은 한국인과 리투아니아인 390명을 대상으로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김병철 공동대표는 “다중오믹스로 혈액 기반 우울증 및 자살 위험도 예측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단순 혈액 검사의 정확도는 86.7%에 그친 반면, 다중오믹스 기반 검사 정확도는 94.3%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재 액체생검을 바탕으로 한 간암 및 부인암 진단 서비스도 대장암 폐암 위암의 조기 진단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다중오믹스와 액체생검을 중심으로 200조원 규모인 세계 시장에 도전하겠다”며 “다중오믹스 중심의 파이프라인 상용화로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 1위를 달성해 선도기업의 지위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연말에는 2016년 국내 최초로 착수했던 게놈 프로젝트를 완료한다. 한국인 1만명의 게놈 데이터베이스가 완성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게놈 빅데이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매출도 올해 회사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올해 헝가리에 400만 달러 규모의 진단키트를 수출했다.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했다.

클리노믹스는 2017년 설립한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이 진단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럽 진출을 위해 영국 법인도 설립했다. 미국 법인은 캐나다와 파라과이 등 북남미 시장을, 영국 법인은 리투아니아 등 유럽 시장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클리노믹스의 총 공모 주식수는 197만2323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900~1만39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215억~274억원 규모다. 공모 자금은 임상시험 등 연구개발과 해외사업 투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17~18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이달 23~24일 일반 공모 청약을 거쳐 다음 달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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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럭셔리 에센스 73% 함유..‘에센스 커버 팩트’
17일 오후 8시 40분 GS홈쇼핑에서 첫 방송 판매 진행

(사진=애경산업)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는 에센스 커버 팩트 HQ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센스 커버 팩트 HQ는 에센스 커버 팩트의 세대교체를 모티브로 에센스 커버 팩트의 핵심인 에센스 함량, 팩트 라떼, 용기 디자인 등을 모두 업그레이드 했다.

에이지 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 HQ는 에센스 커버 팩트 최초로 선보이는 포인원(4in1) 라떼를 적용했다. 결점 커버에 도움을 주는 ‘뉴트럴 베이지’, 광채 있는 피부를 표현해주는 ‘글로우 핑크’,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퓨어 화이트’,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는 ‘크림 골드’ 등 4가지 색상을 더해 정교하고 섬세한 피부 톤 보정을 해준다.파워볼사이트

에이지 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 HQ는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는 ‘필름 포머’ 성분을 함유하고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밀착, 지속 파우더’를 적용해 메이크업이 마스크 등에 묻어나지 않도록 도와준다. 실제 ‘마스크 묻어남 방지’ 등 마스크 프루프 관련 인체적용시험을 완료 받았다.

또 에이지 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 HQ는 자석 케이스를 적용해 파우치 등에서 쉽게 열리지 않도록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에이지 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 HQ는 오는 17일 오후 8시40분 GS홈쇼핑에서 첫 선을 뵌다. 에이지 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 HQ 론칭 구성은 △에센스 커버 팩트 HQ 본품 2개 △에센스 커버 팩트 HQ 리필 3개 △화이트 캐비어 캡슐 리치 오일 세럼 1개 △화이트 캐비어 리치 크림 스킨 1개이며 가격은 6만 9900원이다.

에이지 투웨니스 담당자는 “2013년 에센스 커버 팩트가 첫 출시된 이후 그 간의 연구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7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더욱 진보된 3세대 에센스 커버 팩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새롭게 선보인 에이지 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 HQ가 다가오는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꿔줄 것이다”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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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검사 교체한 뒤 기소”했다는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주장 반박



독직폭행 혐의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를 기소한 명점식 서울고검 감찰부장이 “검사들 모두 기소는 불가피하다는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기소 과정에서 주임검사가 교체됐다’며 기소 경위에 의혹을 제기한 지 하루 만이다.

명 부장은 16일 검찰 내부게시판에 “독직폭행 사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가 있어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는 글을 올렸다. 명 부장은 “서울고검 검사들이 분담해 수사를 진행했고 여러 쟁점을 논의한 결과, 특가법 위반(독직폭행)으로 기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검사들이 복수의 기소방안에 대해 토의했는데 객관적 행위에 대한 사실 판단에는 별 이견이 없었고, 주관적 착오에 대한 법률 판단과 관련해 복수의 의견이 검토됐다”고 적었다. 한동훈 검사장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정 차장검사가 폭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에 의견이 모아졌다는 얘기다.

명 부장은 “불기소 처분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없었고 검사들 모두 기소는 불가피하다는 의견이었다”며 “이런 사정을 감안해 감찰부장 앞으로 사건을 재배당했고, 원래 주임검사 또한 재배당 과정에 아무런 이의 없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어떠한 이견이나 충돌은 없었다”며 정 차장검사 기소를 놓고 수사에 참여한 검사들의 이견이 없었음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 사건을 기소한 주임검사로서 동료 검사를 기소하는 게 마음 아프고 부담스러운 일이었지만 기소는 불가피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글은 “수사완료 뒤 기소 전 사건 재배당이 이뤄져 주임검사가 아닌 다른 검사가 기소했다”는 한동수 감찰부장 주장에 대한 반박·해명을 담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독직폭행 혐의 과정에서 주임검사를 배제하고 기소를 강행했다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됐다”는 등의 이유로 한 부장에게 정 차장검사 사건의 기소 경위를 조사하라고 지시한 상태다.파워볼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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