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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2-19 17:3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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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돌입
‘페이커’ 이상혁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게이머로 꼽힌다. 그는 ‘e스포츠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세 차례 우승했다. 이상혁이 2017년 브라질에서 열린 국제 대회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페이커’ 이상혁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게이머로 꼽힌다. 그는 ‘e스포츠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세 차례 우승했다. 이상혁이 2017년 브라질에서 열린 국제 대회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스프링 시즌이 19일 정규 리그 2라운드를 맞는다. 반환점을 도는 셈이다. 지난 7일 경기를 끝으로 10일간 짧은 휴식기를 가졌던 LCK는 지난 17일 재개해 1라운드 막바지 경기에 돌입했다. 정규 리그는 다음달 28일까지 계속된다.

앞서 진행된 1라운드 최고의 화젯거리는 리그 간판스타 ‘페이커’ 이상혁(T1)의 대회 통산 600전 출전, 400승 기록 달성이다. 이상혁은 지난 3일 농심 레드포스 상대로 600번째 출전을 기록하고, 6일 프레딧 브리온 상대로 400승째를 거뒀다. 두 기록 모두 대회 최초다.

e스포츠 업계에선 LCK 9회 우승,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이상혁을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이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에 비견한다. 롤드컵은 ‘e스포츠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종목사 라이엇 게임즈가 연 1회 개최하는 국제 대회다. 이상혁이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다.

2013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이상혁은 어느덧 리그 최고선임급 선수가 됐다. 현재 LCK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게이머 중 1996년생인 이상혁보다 나이가 많은 건 1995년생인 ‘칸’ 김동하(담원 기아)뿐이다. 동갑내기 선수도 ‘데프트’ 김혁규(한화생명) 등 3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상혁은 여전히 수준급 활약을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상혁은 올 시즌 초 2003년생 젊은 피 ‘클로저’ 이주현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듯했다. 그러나 모처럼 출전한 3일 농심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다시금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그는 이날 경기 후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꾸준히 제 기량을 관리해 오래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 팀원과 코치진의 덕도 크다. 사무국의 지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계 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담원 기아의 계속되는 선전도 이목을 모았다. 새로 영입한 김동하가 지난 연말 팀을 떠난 에이스 ‘너구리’ 장하권의 빈자리를 잘 채워준 덕에 담원 기아는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e스포츠는 선수들의 평균 연령대가 낮은 편이다. 1995년생인 김동하는 리그 최고 연장자다. 프로게이머로서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한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1라운드에 부진했던 팀들은 새로운 피를 수혈해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노린다. 리브 샌드박스는 중국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던 유망주 ‘프린스’ 이채환을 영입해 팀의 약점으로 여겨졌던 ‘원거리 딜러’ 포지션을 보강했다. 프레딧 브리온도 ‘야하롱’ 이찬주를 영입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국내 2부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파워볼실시간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진이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2월 19일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유진이 시즌2 변화를 귀띔했다.

유진은 "오윤희의 복수가 시작되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복수가 시작될 것"이라며 "강도는 상,중,하 중 중(中)이다. 한이 맺힌게 많아서"라고 귀띔했다.

그는 "큰일을 겪었고 죽을 뻔 하기도 했으니까 속에 단단한게 하나 생겼다. 시즌1에서는 가벼워보이기도 하고 욱하기도 했다면 시즌2에서는 주도면밀하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보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즌1에서 제정신이 아니었다면 시즌2에서는 과감하게 술을 끊었다. 이제 제정신으로 행동하려고 한다. 계속 술을 마시면 응원받지 못할 것 같아서 과감히 끊었다. 진짜 좋아하던 술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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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알렉스 마르틴스(27, 브라질)가 전남드래곤즈 유니폼을 입는다.

축구계 사정에 밝은 정보통은 19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알렉스가 올 시즌부터 전남에서 뛴다. 알렉스는 2월 초에 한국으로 들어와 자가격리를 모두 마쳤다.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고 정식 계약까지 끝냈다"고 귀띔했다.

알렉스는 1993년생 공격수다. 중앙 스트라이커와 윙포워드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주발은 오른발이나 왼발 킥도 그에 못지않게 날카롭다는 장점이 있다. 187cm 장신 공격수답게 제공권 싸움에도 강하다. 알렉스는 전남으로 오기 전 일본 쇼난 벨마레,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도치기SC, 중국 상하이 선신에서 활약해 아시아 무대 적응을 일찌감치 마쳤다.

올 시즌 전남 공격진은 '광양 루니' 이종호(28), '고대 앙리' 박희성(30)을 비롯해 서명원(25) 등이 이끌 예정이다. 작년까지 전남에서 뛴 장신 공격수 쥴리안은 이탈리아 2부리그페스카라로 이적했다. 전남은 앞서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사무엘을 새로 영입했다. 이들과의 경쟁을 앞둔알렉스는전경준 감독의 전남을 K리그1으로 승격시키는 데 큰 역할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0글씨 축소 글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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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알렉스 마르틴스(27, 브라질)가 전남드래곤즈 유니폼을 입는다.

축구계 사정에 밝은 정보통은 19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알렉스가 올 시즌부터 전남에서 뛴다. 알렉스는 2월 초에 한국으로 들어와 자가격리를 모두 마쳤다.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고 정식 계약까지 끝냈다"고 귀띔했다.

알렉스는 1993년생 공격수다. 중앙 스트라이커와 윙포워드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주발은 오른발이나 왼발 킥도 그에 못지않게 날카롭다는 장점이 있다. 187cm 장신 공격수답게 제공권 싸움에도 강하다. 알렉스는 전남으로 오기 전 일본 쇼난 벨마레,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도치기SC, 중국 상하이 선신에서 활약해 아시아 무대 적응을 일찌감치 마쳤다.

올 시즌 전남 공격진은 '광양 루니' 이종호(28), '고대 앙리' 박희성(30)을 비롯해 서명원(25) 등이 이끌 예정이다. 작년까지 전남에서 뛴 장신 공격수 쥴리안은 이탈리아 2부리그페스카라로 이적했다. 전남은 앞서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사무엘을 새로 영입했다. 이들과의 경쟁을 앞둔알렉스는전경준 감독의 전남을 K리그1으로 승격시키는 데 큰 역할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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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과 함께 보낸 홍콩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2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이 방학을 그냥 보낼 수 없다며 평소 우리답지 않게 파이팅 넘치게 돌아다니는 중. 이번에는 라마섬! 아침에 가서 점심 먹고 오는 코스! 하이킹 안 한다고 하면 다들 놀라는 홍콩 전 걷는 것이 싫어요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콩 라마섬 풍경이 담겼다. 푸른 바다 위 떠 있는 배와 산 풍경이 힐링을 선사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강수정과 남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강수정은 선글라스를 쓰고 행복 가득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수정 아들과 남편의 다정한 투 샷이 흐뭇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어려지네요", "좋아 보여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청와대는 1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1심 재판부를 탄핵해 달라는 국민청원과 관련해 "답변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국민청원 답변을 통해 "법관의 탄핵은 헌법에 따라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의결하고 헌법재판소에서 심판하는 것이므로 국회와 헌법재판소의 고유 권한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청원인은 지난해 12월 24일 '정경심 1심 재판부의 탄핵을 요구한다'는 제목의 청원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렸고, 한 달간 45만9천416명이 동의를 표했다.

정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해 12월 23일 서울중앙지법의 1심 판결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와 함께 청와대는 청원인이 '사법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는 배심원 제도 및 대법관 선출제의 입법화'를 요구한 데 대해 "헌법 개정이 전제돼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사법의 민주적 정당성과 신뢰를 보다 제고하기 위해 필수적 국민참여재판 대상 사건 법정화, 배심원 평결의 효력 강화 등을 담은 법안이 국회 법사위에 계류되는 등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향후 국회 입법 논의를 지원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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