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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6 13:42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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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 기안84가 빙어 낚시터에서 친남매 같은 호흡을 보여줬다.

1월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족과 새해를 맞은 황재균과 빙어 낚시를 떠난 기안84, 박나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황재균은 2년여 만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그 사이 황재균은 소속팀의 주장이 됐고, 프로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방송에서 지난해 이사한 널찍하고 깔끔한 새 집을 공개한 황재균은 반려견 초코, 우유 돌보기로 하루를 시작했다.

황재균은 애견 전용 욕조에 물을 받은 뒤 세심하게 물 온도를 체크하는가 하면 입욕제에 오리까지 물에 띄웠다. 황재균은 자신의 머리가 산발이 되면서도 정성스럽게 반려견을 돌봤다.

황재균은 새해 맞이 겸 골든 글러브 수상을 기념하며 집에 가족들을 초대했다. 잡채, 떡볶이, 갈비찜을 직접 만들고 딸기로 수제 케이크를 장식하는 등 열심히 준비했지만, 집에 도착한 가족들은 황재균에게 “머리 왜 그러냐”, “갈비찜이 짜다”, “오빠 얼굴이 좀 그래”라고 타박했다. 이에 황재균은 “다 나가”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균은 부모님 모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이며, 어머니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설민경이라고 소개했다. 황재균의 아버지는 “야구를 제가 시켰다. 엄마와 싸워가면서. 몇 달간 각방을 썼다. 새벽 5시가 되면 알아서 일어나서 학교 앞에서 연습하고 그랬다. 내가 시킨 야구를 잘하니까 행복하고 듬직하다”고 말했다. 반면 엄마는 “운동하는 것도 힘들고 얘가 공부를 엄청 잘했다. 전교에서 1~2등을 했다”고 아들이 운동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말했다.

황재균은 여동생이 고등학생 때 술을 먹은 것을 폭로하며 현실 남매다운 모습을 보였다. 여동생도 “오빠 때문에 애들이 나 노래 엄청 못하는 줄 안다”며 황재균의 노래 실력을 지적했다. 가족들은 거실에 모여 노래 대결을 펼쳤다.

황재균은 장범준의 노래로 반전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2년 전 방송처럼 음정 조절에 실패해 노래 한 곡을 다 부르지 못하고 끊었다. 박나래, 장도연 등은 “어떻게 ‘복면가왕’을 나갔지?”라고 신기해 했고, 여동생은 강아지의 귀까지 막아주며 괴로워했다. 그러나 황재균의 여동생, 아빠도 실력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이를 지켜보던 황재균의 엄마는 “노래들을 이렇게 못하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빙어 낚시터에서 텐트와 추격전을 벌이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박나래, 기안84는 뒤집어져 엉망진창이 된 텐트 앞에서 망연자실했다. 부러져 버린 폴대와 찢어진 텐트를 본 박나래는 “감성이고 나발이고 죽을 뻔 했다. 그냥 텐트 빼고 밥 먹자”고 포기했다. 그러나 기안84는 “아깝다”며 기둥을 박을 얼음을 팠다. 박나래는 “하여튼 고집, 똥고집. 그놈의 ‘오빠가’ 때문에. 솔직히 내가 했으면 30분은 더 빨리 칠 수 있었다”며 “만약에 동갑이나 동생이었다면 텐트 폴대로 정강이를 팍”이라며 진저리를 쳤다.

기안84가 재정비한 텐트는 귀신의 집처럼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가만히 있던 의자까지 바람에 날아갔고, 박나래는 “이게 말이 되냐. 왜 저런 상황이 우리한테만 생기는지 모르겠다. 귀신 들린 줄 알았다”고 황당해 했다. 기안84도 “악령에 씌었나”라고 한숨을 쉬었다.

두 사람은 낚시터에 도착한 지 2시간 반 만에 삼겹살을 구워 식사를 했다. 기안84가 캠핑의 묘미를 느끼며 행복해한 것도 잠시 텐트가 다시 도망가기 시작했다. 기안84는 “자아가 있는 것 같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와 기안84는 물 따귀를 걸고 빙어 낚시 대결을 시작했다. 박나래는 “제가 그래도 빙어 낚시를 해 본 사람이고 기안84님은 한 번도 안 해보셨다. 기안84님이 붕신(붕어의 신)이면 저는 빙신(빙어의 신)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기안84는 남다른 손 감각을 자랑하며 박나래를 이겼다.

차마 물 따귀를 때릴 수 없었던 기안84는 박나래에게 썰매를 태워달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빙판 위에서 신나게 썰매를 탔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 신나게 썰매를 탄 두 사람은 그 사이에 완성된 어묵탕으로 몸을 녹였다.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로 논 두 사람의 얼굴을 본 장도연은 “엄마, 아빠 퇴근하기 전까지 노는 남매같다”고 말했다.

자리를 옮겨 빙어튀김까지 만들어 먹은 두 사람은 2021년 계획을 상의했다. 기안84는 올해 ‘기안 예술 종합학교’를 하고 싶다며 방시혁을 음악 선생님으로 부르고, 자신이 무용 선생님으로 나서겠다고 말해 박나래를 황당하게 했다.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가 삶의 일부분이 돼서 책임감이 생겼다. 제가 있을 땐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현무형, 혜진이 누나 나갈 때도 나래와 둘이 있었고 이것저것 열어두고 얘기하고 싶었다. 나래밖에 이제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더라”고 동지애를 느꼈다.

박나래도 “기안84와 썸도 탔었고, 분위기도 타고, 똥줄도 태우고 애도 태우고, 속도 태웠다. 매번 저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사람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동행복권파워볼
女 대표팀 추효주 피로골절로 명단 제외, 장창 대체발탁





(베스트 일레븐)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여자 국가대표팀이 중국과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에 대비한 국내 소집훈련에 나선다.

여자 대표팀은 우선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2월 19일 경기가 열리는 제주 서귀포시로 날아가 남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일정은 1개월간이다. 1월 18일에서 2월 10일까지 강진군,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시에서 담금질을 진행한다. 벨 감독은 소집훈련 후 중국과 플레이오프를 치를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훈련 시작 전 대한축구협회는 수원도시공사 소속 추효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추효주는 좌측 족부 피로골절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며, 서울시청의 장창이 대체 발탁돼 훈련에 함께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1월 부산 소집 훈련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26명을 소집한 벨 감독은 2월 중순까지 훈련을 통해 올림픽 본선행을 이끌 옥석을 가리게 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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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막내 진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안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즈카페를 방문한 듯한 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꼼꼼하게 착용하고 있는 진우는 어느새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형인 건후를 닮아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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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상에서는 안나가 진우에게 “라이트”를 알려주고 있다. 진우는 엄마의 설명에 따라서 차 안 불빛을 가리키며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귀여운 외모로 이모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주호는 삼남매 나은, 건후, 진우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AFPBBNews=뉴스1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야전사령관' 브루노 페르난데스(27)가 12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벌써 4번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6년 걸린 일을 단 1년 만에 해냈다.

맨유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르난데스가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벌써 네 번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록을 따라잡았다"라고 적었다.

이어 "호날두는 맨유에서 6시즌을 뛰면서 이달의 선수에 네 번 선정됐다. 페르난데스가 불과 1년 만에 같은 기록을 썼다. 이제 페르난데스는 최다 수상자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본다. 아구에로는 총 7회 수상했다"라고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 12월 6경기에 나서 4골 3어시스트를 만들었다. 이 6경기에서 맨유는 4승 2무로 좋았다. 나아가 1월 들어서도 2전 전승이다.

이를 바탕으로 또 한 번 이달의 선수상을 품었다. 2020년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이다. 동시에 개인 통산 네 번째이기도 하다. 2019~2020시즌 2월과 6월 두 차례 받은 바 있다.

맨유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맨유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놀라운 것은 페르난데스가 맨유에 입단한 지 만 1년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호날두가 6년 걸렸는데 단 1년 만에 따라잡았다.

또 다른 맨유 선배인 웨인 루니와 로빈 반 페르시(이상 5회)도 보인다. 최다 수상자 아구에로 역시 가시권이다. 이 추세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보인다.

한편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30일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을 떠나 맨유로 왔다. 맨유가 6800만 파운드(약 1020억원)라는 거액을 들여 모셔왔다.

탁월한 영입이었다. 2019~2020시즌 오자마자 빠르게 자리를 잡았고, 22경기에서 12골 8어시스트로 날았다. 올 시즌은 26경기에서 15골 9어시스트를 폭발시키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1골 7어시스트다. 덕분에 맨유도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맨유 트위터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맨유 트위터[윌밍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5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한 퀸즈 국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1.01.16
[윌밍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5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한 퀸즈 국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1.01.16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은 오는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당일 백악관과 연방의회 의사당, 주의회 의사당 인근에서 새로운 이벤트 생성을 차단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5일 CNBC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날 게재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이번 조치는 사람들이 폭력을 선동하기 위해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미국 이외 지역에 기반을 둔 계정과 페이지가 미국에서 이벤트를 생성하는 것도 금지한다고 했다.

페이스북은 정책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이들이 라이브 비디오(생중계), 그룹, 페이지, 이벤트를 만드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고도 했다. 필요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도 했다.

페이스북은 최근 바이든 당선인 취임식을 앞두고 '도둑질을 중단하라(stop the steal)'는 문구가 담긴 콘텐츠를 자사 서비스에서 삭제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한 이후 폭동 선동 등을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남은 임기 동안 일시 중단시키는 등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의사당 난입 모의 대부분이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난입 모의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집단이 플랫폼에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은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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