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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3 17:36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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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정식재판 청구"..검찰 "매장내 습득품 무단으로 가져가면 절도"
일회용 비닐봉지 (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회용 비닐봉지 (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쓰레기통 앞에 떨어진 일회용 비닐봉지를 가지고 간 50대 여성이 벌금 7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13일 인천지검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절도 혐의로 A(53)씨를 벌금 7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인천시 서구 불로동에 있는 한 마트에서 시가 3천∼4천원 상당의 강아지 간식이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초 A씨를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죄명을 절도로 변경했다.

그러나 A씨는 쓰레기통 앞에 버려진 일회용 비닐봉지를 재사용했을 뿐, 봉지 안에 들어있는 강아지 간식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쓰레기통 앞에 버려진 봉지를 주워 마트에서 구매한 물건을 담아서 가지고 온 것이 전부"라며 "누가 봐도 50원짜리인 봉지를 재사용한 것이 어떻게 절도죄가 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쓰레기통 앞에 떨어진 1회용 비닐 봉투 주워서 재활용했다가 절도로 70만원 벌금형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을 올렸다.

경찰은 강아지 간식을 누군가 훔쳐 갔다는 피해자의 신고에 따라 카드 결제내용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용의자로 A씨를 특정해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무리 물품이 소액이라고 해도 피해자의 신고가 있으면 수사를 해야 한다"며 "검찰에서 판단해 약식 명령을 한 사안인 만큼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매장 내 습득품은 매장 관리자의 점유하에 있는 것으로 이를 무단으로 가져가는 것은 절도죄에 해당한다"며 "피의자의 동종 전과 관계와 범행 장면이 녹화된 CCTV 영상 등 증거관계를 검토해 절도죄로 약식기소했다"고 했다.

A씨는 검찰의 약식명령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앞으로 정식재판을 청구한다는 계획이다.

A씨는 "신고자는 봉지 안에 강아지 간식이 있었다고 하는데 본 적이 없으며 놔두고 갔다는 장소도 카트 위로 실제 주운 위치와 다르다"며 "주운 비닐봉지 안에는 뜯긴 포장용 비닐파워볼게임 만 들어있어서 누가 봐도 버려진 것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고 강조했다.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일본을 덮쳤던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10년째가 됐다. 동일본 지역인 도호쿠 지방을 연고로 하는 라쿠텐 골든 이글스에게도 특별한 시즌이 되고 있다.

현재 멤버 중 동일본 지진을 겪은 선수는 단 3멸 뿐.

피해가 가장 심했던 이와테 출신인 긴지에게도 남다른 의미로 다가올 시즌이 되고 있다.
긴지. 사진=라쿠텐 홈 페이지 캡쳐

긴지. 사진=라쿠텐 홈 페이지 캡쳐
긴지는 13일 미야기현 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주 훈련 종료후, 온라인으로 보도진의 취재에 응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10년이 되는 이번 시즌. 이와테 현 출신인 긴지는 "내가 확실히 경기에 나가 싸워 멋진 모습을 보여 줘 감동을 주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긴지는 "10년이라고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쭉(피해지를) 생각하면서 훈련이나 경기를 해 왔다. 앞으로도 계속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항상 생각하며 꾸준히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테현 쿠지시에 태어나 초등 학생 때에 태평양에 접한 후다이무라로 이사한 긴지다. 다행히 고향 마을은 높이 15.5m의 수문 덕분에 괴멸적인 피해를 면했지만 주변 지역의 피해 크기 때문에 긴지는 지진 이후 각종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긴지는 "아직도 곤란해 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인간은 아무래도 잊어 버리고, 지진 재해의 기억도 흐려질 수도 있다. 2남 1녀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주고 싶고, 자식들에게는 성장했을 때 (후세에) 전해주길 바란다는 말도 전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프로 16년차를 맞아 2월 24일이면 33세가 된다. 라쿠텐에서 지진 재해시부터 현역을 계속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선수로서의 책임도 느끼고 있다.

리그 우승과 일본 정상에 오른 2013년에는 리그 4위 타율 0.317, 이듬해인 14년에는 2위인 0.327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88경기 출장으로 규정 타석에 한참 못 미쳤다. 타율 -.236, 0홈런 23타점에 그쳤다.

긴지는 "지난해엔 벤치를 지키는 경기가 많았던 만큼 올해는 규정타석을 채워서 최소한 30%는 치고 싶다"고 부활을 다짐했다.

이어 "한 경기 한 경기를 소중히 여겨 전력으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보는 분들이 '힘내고 있구나'라고 조금이라도 느꼈으면 좋겠다"고 다짐했다.파워볼게임
2021년 또 한 번의 신드롬 예고
파격적 1차 티저 공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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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2’가 오는 2월 19일 첫 방송, 금토극 편성을 전격 확정 지으며 또 한 번의 ‘펜트 신드롬’을 촉발시키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 시즌1’은 매회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려내며 ‘21회 연속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최종회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31.1%, 수도권 시청률 30.5%를 돌파, 지상파 미니시리즈 중 5년 만에 30%의 벽을 무너뜨리는 대기록으로 드라마계의 새역사를 썼다. 뿐만 아니라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이자 화제성, 채널경쟁력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 역시 11.9%까지 치솟았고, 드라마 TV 화제성 지수에서 7주 연속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 콘텐츠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하반기 최고 시청 시간을 재차 경신, 해외 콘텐츠 시장에서 ‘펜트 열풍’을 일으키는 등 시청률-화제성-조회수-VOD-해외파급력 모든 영역에서 퍼펙트 올킬 신화를 일으켰다. 또한 지난 12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는 닐슨코리아 기준, 1부, 2부 평균 시청률 10.7%, 순간 최고 시청률 13.8%,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 4.3%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즌1의 최종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을 죽인 범인이 주단태(엄기준)였다는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돈과 권력으로 자신의 죄를 무마시킨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의 잔혹한 민낯이 담겼던 상황. 더욱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오윤희(유진)와 펜트하우스를 차지한 천서진의 모습이 교차되는 ‘악의 승리’ 엔딩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시즌1의 기록 행진을 뛰어넘어, 2021년 대한민국에 또 한 번 ‘펜트 매직’을 선사할 ‘펜트하우스2’의 1차 티저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먼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공연을 하는 천서진의 우아한 자태에 뒤이어 “진정한 내 영혼의 반쪽을 만난 거 같아”라는 주단태의 내레이션이 울려 퍼진다. 이내 오윤희의 이름을 부르는 천서진의 찢어질 듯 날카로운 외침과 동시에 모자를 쓴 오윤희가 희미한 미소로 등장, “왜 이렇게 겁먹었어 천서진”이라며 소름을 유발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배로나(김현수)와 누군가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주석훈(김영대), 여전히 욕망과 허영의 삶에 빠져 있는 헤라클럽 사람들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하윤철(윤종훈)을 향해 분노하며 목을 조르는 천서진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심수련씨를 죽인 진범이”라는 목소리에 맞물려 “걱정하지 마. 내가 데리고 있을게요”라는 로건리(박은석)의 자태가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전율을 돋운다.

더불어 누군가가 흰 면포를 얼굴에 뒤집어쓰고는 발버둥 치는가 하면, “역시 대단한 여자야”라는 주단태의 섬뜩한 미소가 그려져 긴장감을 극강으로 끌어올린다. 마지막에는 “나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어”라는 오윤희의 서늘한 목소리와 얼음물로 가득 찬 수조에서 눈을 번쩍 뜬 천서진이 교차되면서 끝을 맺어,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폭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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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드디어 2월 19일(금)로 편성을 확정 지은 ‘펜트하우스2’가 1차 티저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라며 “뜨거운 응원으로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시즌1을 뛰어넘는 역대급 스토리가 펼쳐질 ‘펜트하우스2’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는 SBS 신년특집 ‘인간 VS AI’ 후속으로 오는 2월 19일(금)에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SBS ‘펜트하우스2’ 1차 티저 캡처]파워볼사이트

최근 2경기에서 공격 성공률 각각 83.33%, 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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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 대한항공과의 경기. 우리카드 알렉스가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2021.1.12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외국인 선수 알렉스 페헤이라(30·등록명 알렉스)의 최근 경기력은 딴 사람 같다.

지난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전에서 공격 성공률 83.33%를 찍은 알렉스는 12일 인천 대한항공전에서 또다시 폭발했다.

우리카드는 대한항공과 3∼5세트 모두 듀스 접전을 벌이는 혈투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5세트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알렉스는 양 팀 최다인 35득점에 공격 성공률 68.75%의 파괴력을 과시했다.

대한항공의 라이트 임동혁도 외국인 선수가 없는 상태에서 32득점(공격 성공률 52.54%)으로 분전했지만 개인 범실이 13개에 달했다.

알렉스는 임동혁보다 더 많은 득점을 거두고도 범실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6개에 불과했다.

알렉스는 시즌 초반부터 레프트로 뛰었지만, 나경복의 발목 부상 이후 라이트로 보직이 바뀌었다.

레프트 자리에서 부진하던 알렉스는 수비 부담이 없는 라이트로 이동하자 펄펄 날았다.

세터 중 일부는 백토스가 오히려 편하다고 말하는데, 알렉스와 세터 하승우의 호흡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그것만으로 알렉스의 최근 무시무시한 경기력을 설명하긴 어렵다. 사건이 하나 있었다.

알렉스는 지난달 30일 KB손해보험전에서 작전타임 도중 질책을 받자 흥분한 나머지 신영철 감독에게 등을 돌렸다.

알렉스의 불성실한 태도에 신 감독은 "야"라고 소리를 쳤고, 아예 그를 코트에서 빼버렸다.

이 장면을 우리카드 구단주가 현장에서 목격했다. 구단주 지시로 우리카드 구단은 알렉스의 에이전트에게 엄중하게 경고했다.

신 감독은 용서할지 몰라도 구단은 그러한 행동이 또다시 반복되면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분명하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신이 번쩍 든 알렉스는 팀 미팅 때 신 감독에게 사과했고, 이후 두 번의 경기에서 모두 '인생 경기'를 펼쳤다.

알렉스는 이날 대한항공전에서 머리카락을 짧게 깎고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삭발에 가까운 헤어스타일에서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 알렉스는 마지막 5세트에서 범실 없이 5점을 책임지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나경복의 부상과 알렉스의 돌출 행동은 팀으로 봐서는 악재의 연속이었지만 결과적으론 전화위복의 계기로 작용했다.

4위 우리카드는 집중력이 살아난 알렉스를 앞세워 이제 선두권을 넘본다
심은진 전승빈심은진과 전승빈이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전승빈 측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배우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전승빈이 전 아내 홍인영과 작년 4월 이혼했다. 이혼 확정은 지난해 4월이었으나 2019년도부터 별거하며 이혼 준비를 했다. 세부 조율에 대한 시간이 걸려 이혼 확정까지 시일이 걸린 것이지 2019년부터 이혼 과정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승빈은 지난 2016년 5월 '공대 아름이'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인영과 결혼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 배우 심은진과의 교제 시점을 두고 겹치지 않냐는 곱지 않은 시선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12일 결혼 사실을 밝혔다. MBC 일일극 '나쁜 사랑'을 통해 만나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한 것. 약 8개월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심은진은 "너무 이른감이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승빈은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잡았다"라고 덧붙였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만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다.

심은진은 지난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야야야' '인형' '겟업' 등의 곡을 히트시켰고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노란 복수초' '야경꾼일지' '부잣집 아들'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천추태후' '대왕의 꿈' '보좌관'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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