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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푸 작성일21-01-12 14:17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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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 기자 입력 2021. 01. 12. 12:34 수정 2021. 01. 12. 12:45 댓글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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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보수 인사들만 만나는 것 아냐"..오늘 오후 반기문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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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회동이 불발됐다. 양측은 조만간 다시 일정을 조율한다는 계획이다.

안 대표 측은 12일 뉴스1과 통화에서 "오 전 시장이 (안 대표에게) 빨리 만나자고 요청을 했지만 안 대표가 지방 일정 등 우선 잡아 놓은 일정이 있어 이번 주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며 "다시 약속을 잡기로 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와 오 전 시장의 회동이 불발된 것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안 대표가 입당하지 않으면 출마를 하겠다는 오 전 시장의 조건부 출마를 비판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로서는 후보 단일화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굳이 오 전 시장 등과 만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앞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안 대표는) 출마선언을 하면서 '내가 야당 단일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얘기했다. 누가 자기를 단일후보로 만들어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가 단일후보라고 얘기한 것"이라고 했다.

안 대표 측은 홍준표 무소속 의원,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등 최근 보수성향 인사들과 잇단 만남을 가진 것에 대해 "먹고 사는 문제에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있겠냐"며 "보수성향에 인사들에게 쏠린 것은 아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나라의 어려운 실정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과 이에 대한 대안을 말해주는 분들을 뵙고 있다"며 "또 서울시정과 관련해 의견을 청취해야 할 부분이 있어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 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면담을 한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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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키움히어로즈가 2021시즌 등록선수(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 선수 제외) 51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이정후는 5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다. 이정후는 지난해 연봉 3억9천만원에서 1억6천만원(41%) 인상된 5억5천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종전 5년 차 최고 연봉인 김하성의 3억2천만원을 넘어선 금액이다.

이정후는 이미 2019시즌 연봉 2억3천만원, 2020시즌 연봉 3억9천만원을 받으며, 각각 3년 차와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 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544타수 181안타), 15홈런, 85득점, 101타점을 올린 이정후는 팀 타선을 이끌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 덕분에 시즌 종료 후 개인 세 번째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정후는 계약 직후 “매년 좋은 조건을 제시해 주시는 구단에 감사드린다. 만족스러운 계약을 하게 돼 마음 편하게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고액 계약을 맺은 만큼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팬 분들과 구단의 기대를 충족 시켜 드릴 수 있도록 올 시즌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하성이형이 빠졌지만 키움의 야구는 계속 돼야 한다. 하성이형의 빈자리를 나부터 잘 메울 수 있도록 하겠다. 올 시즌 목표도 변함없이 팀 우승이다.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병호는 지난해 연봉 20억원에서 5억원(-25%) 삭감 된 15억원에 사인했다. 삭감은 됐지만 여전히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투수 중에서는 양현이 1억2천만원, 김태훈과 이승호가 각각 1억원에 계약하며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야수 중에서는 박준태, 전병우, 허정협이 100% 이상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을 받게 된 박준태는 전년대비 144.4% 오른 1억1천만원에 계약, 팀 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전병우는 106.9% 오른 6천만원, 허정협은 100% 오른 7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51명 등록선수 가운데 억대 연봉자는 투수 6명, 야수 7명 등 총 13명이다. 연봉 총액(등록선수 기준)은 57억1천4백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4.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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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먹방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팬들과 공유했다.

입짧은 햇님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방송 5년 만에 처음하는 햇님의 Q&A 영상!!”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사 때문에 휴방이라는 그는 팬들을 위해 간단한 죽 먹방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입짧은 햇님은 “강아지가 한 마디만 할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아파’라고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평범한 삶에서 많이 알려진 삶이 됐다 지금은. 훨씬 조심하게 된다. 5년 방송하면서 개념이 바뀐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에 화장실 큰 볼일 얼마나 보는가”라는 물음에 “하루에 적어도 2번은 간다. 많으면 3번 간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반려견이랑 햇살 받으며 같이 누워 있을 때다. 너무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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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궁금해 한 한 달 식비도 공개했다. 입짧은 햇님은 “요즘에 많이 썼다. 하루에 2~30만 원 써서 한 달에 400만 원은 나오는 것 같다. 결혼 계획은 없다. 사람이 있으면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겠다”고 고백했다.

5년간 먹방 외에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그는 “조금 덜 유명한 게 좋은 것 같다. 유명하지 않고 돈 잘 버는 게 최고다. 방송에서 꼭 하는 건 친절과 절대 하지 않는 건 성질내기다. 사회생활에 누가 성질을 내냐”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입짧은 햇님은 구독자 158만 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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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키움히어로즈가 2021시즌 등록선수(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 선수 제외) 51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이정후는 5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다. 이정후는 지난해 연봉 3억9천만원에서 1억6천만원(41%) 인상된 5억5천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종전 5년 차 최고 연봉인 김하성의 3억2천만원을 넘어선 금액이다.

이정후는 이미 2019시즌 연봉 2억3천만원, 2020시즌 연봉 3억9천만원을 받으며, 각각 3년 차와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 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544타수 181안타), 15홈런, 85득점, 101타점을 올린 이정후는 팀 타선을 이끌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 덕분에 시즌 종료 후 개인 세 번째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정후는 계약 직후 “매년 좋은 조건을 제시해 주시는 구단에 감사드린다. 만족스러운 계약을 하게 돼 마음 편하게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고액 계약을 맺은 만큼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팬 분들과 구단의 기대를 충족 시켜 드릴 수 있도록 올 시즌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하성이형이 빠졌지만 키움의 야구는 계속 돼야 한다. 하성이형의 빈자리를 나부터 잘 메울 수 있도록 하겠다. 올 시즌 목표도 변함없이 팀 우승이다.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병호는 지난해 연봉 20억원에서 5억원(-25%) 삭감 된 15억원에 사인했다. 삭감은 됐지만 여전히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투수 중에서는 양현이 1억2천만원, 김태훈과 이승호가 각각 1억원에 계약하며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야수 중에서는 박준태, 전병우, 허정협이 100% 이상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을 받게 된 박준태는 전년대비 144.4% 오른 1억1천만원에 계약, 팀 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전병우는 106.9% 오른 6천만원, 허정협은 100% 오른 7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51명 등록선수 가운데 억대 연봉자는 투수 6명, 야수 7명 등 총 13명이다. 연봉 총액(등록선수 기준)은 57억1천4백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4.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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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먹방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팬들과 공유했다.

입짧은 햇님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방송 5년 만에 처음하는 햇님의 Q&A 영상!!”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사 때문에 휴방이라는 그는 팬들을 위해 간단한 죽 먹방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입짧은 햇님은 “강아지가 한 마디만 할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아파’라고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평범한 삶에서 많이 알려진 삶이 됐다 지금은. 훨씬 조심하게 된다. 5년 방송하면서 개념이 바뀐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에 화장실 큰 볼일 얼마나 보는가”라는 물음에 “하루에 적어도 2번은 간다. 많으면 3번 간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반려견이랑 햇살 받으며 같이 누워 있을 때다. 너무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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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궁금해 한 한 달 식비도 공개했다. 입짧은 햇님은 “요즘에 많이 썼다. 하루에 2~30만 원 써서 한 달에 400만 원은 나오는 것 같다. 결혼 계획은 없다. 사람이 있으면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겠다”고 고백했다.

5년간 먹방 외에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그는 “조금 덜 유명한 게 좋은 것 같다. 유명하지 않고 돈 잘 버는 게 최고다. 방송에서 꼭 하는 건 친절과 절대 하지 않는 건 성질내기다. 사회생활에 누가 성질을 내냐”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입짧은 햇님은 구독자 158만 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다.실시간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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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들과 달리 신선함을 안겨줬던 '싱어게인' 어게인 버튼이 4라운드에서 빌런이 될 줄이야.

1월 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최종 TOP10 진출자를 가리는 4라운드 경연이 그려졌다. 29호(바크하우스 정홍일)와 23호(최예근), 37호(임팩트 태호)가 TOP10 진출을 확정 지었다. 47호 가수(요아리)는 올어게인을 받아 TOP10 진입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이전 라운드에서 심사위원 임의대로 참가자 간 대결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지적받은 걸 피드백했는지, '싱어게인' 제작진은 진행자 이승기 손을 빌려 3개조 5팀 조를 랜덤 추첨해 편성했다. 그러면서 탈락자를 구제하는 슈퍼 어게인 제도를 없앴다. TOP10을 가리는 무대였던 만큼, 참가자들이 펼친 무대는 더욱 화려했고 심사위원 8인들 또한 전보다 날카롭고 귀에 쏙쏙 박히는 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싱어게인' 제작진이 만든 규칙이 몰입하는데 걸림돌이 됐다. 프로그램 정체성인 어게인 버튼 문제점이 드러난 것이다.

1조에서 37호와 59호(크레용팝 초아)가 5 어게인을 받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심사위원들이 긴 상의를 거친 끝에 37호가 진출했다. 37호와 59호 동률은 아직 진행되지 않은 2, 3조에게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시사했다. 예로 47호가 올어게인을 받았으나 다음 주 방송분에 공개될 30호(이승윤), 26호(너드커넥션 서영주), 11호(레이디스코드 소정) 모두 올어게인을 받게 된다면 심사위원 상의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다. 누군가는 충분히 억울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하는 셈이다.

이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중요한 라운드인 만큼 단순히 어게인 버튼 누르기보단 점수제를 도입해 분별력을 키워야 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2, 3라운드처럼 해당 조에 속한 모든 참가자가 무대를 선보인 뒤에 개별적으로 어게인 버튼을 눌렀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반응도 있다.

'싱어게인'이 그동안 점수제 대신 어게인 버튼으로 당락을 좌우했던 이유는 '신인 발굴'이 아닌 무명가수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 때문이다. 참가자 기량을 하나부터 열까지 평가하는 수치보다 무대 설 기회를 한번 더 주자는 의미로 버튼을 도입했다. 시청자들 또한 이를 이해하고 적나라한 혹평보단 참가자를 응원하며 발전할 방향에 대한 심사평에 공감했던 것이다.

그렇기에 번호를 떼고 자기 이름 석 자를 내거는 TOP10 진출권이 걸린 4라운드여서 좋은 무대와 착한 콘셉트를 유지하되 어느 때보다도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했다. 그러나 11일 방송분에서 또다시 규칙 허점을 드러내는 미숙한 면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올어게인을 받을 만큼 좋은 무대를 펼치고도 피해 볼 수 있는 상황을 없애야 하는 게 '싱어게인' 제작진이 풀어야 할 숙제다. (사진=JTBC '싱어게인' 캡처)
턴베리 골프장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 [EPA=연합뉴스]
턴베리 골프장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미국 의회에 난입한 사건 여파로 미국에 이어 영국 골프계도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 끊기에 나섰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대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을 주최하는 R&A는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스코틀랜드의 턴베리 골프장에서는 디오픈을 개최하지 않겠다고 12일(한국시간) 밝혔다.

PGA챔피언십을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미국 뉴저지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2년 PGA챔피언십을 '정치적인 이유로 이용당할 우려가 있다'며 다른 장소로 옮기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이다.

마틴 슬럼버스 R&A 사무총장은 "당분간 디오픈을 턴베리에서 개최할 일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대회와 선수, 코스에만 온전히 관심이 집중된다는 확신이 들지 않으면 그곳에서 대회를 치를 수 없는데, 현재 상황을 볼 때 턴베리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미국프로골프협회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대회를 열면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턴베리에서는 2009년 이후 디오픈이 열리지 않았다. 2009년 대회는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최고령 우승을 꿈꾸던 톰 왓슨(미국)을 꺾고 우승한 대회였다.

2014년 턴베리를 사들인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주재 미국 대사에게 턴베리에서 디오픈을 개최하도록 R&A와 스코틀랜드 정부를 움직여보라고 압력을 넣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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